레오네 범죄 패밀리(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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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네 범죄 패밀리(Leone Crime Family)는 GTA 시리즈의 세계관 중 리버티 시티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직이다. 리버티 시티의 3대 마피아 조직(레오네, 포렐리, 신다코) 중 가장 강력한 세력을 자랑하며, 시리즈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개요
레오네 패밀리는 시칠리아계 혈통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리버티 시티의 세인트 마크 지역을 주요 거점으로 삼고 있다. 과거에는 조직의 규모가 작았으나, 살바토레 레오네가 두목의 자리에 오른 이후 리버티 시티 지하 세계의 패권을 장악했다. 이들은 포렐리 패밀리와 오랜 기간 영역 다툼을 벌여왔으며, 타협을 모르는 잔혹한 경영 방식으로 악명이 높다.
주요 인물
- 살바토레 레오네: 레오네 패밀리의 보스. 강압적이고 편집증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조직의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른다.
- 토니 시프리아니: 조직의 핵심 행동대장.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의 주인공이며, 패밀리의 재건에 큰 공을 세웠다.
- 마리아 라토레: 살바토레 레오네의 아내. 주요 사건의 발단이 되는 인물이다.
- 조이 레오네: 살바토레의 아들이자 조직의 간부. 주로 차량 정비 및 폭파 임무를 담당한다.
- 루이지 고트렐리: 섹스 클럽 세븐을 운영하며 패밀리의 자금줄 역할을 하는 간부.
주요 거점
- 세인트 마크 (Saint Mark's): 포틀랜드 섬에 위치한 레오네 패밀리의 본거지.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
- 섹스 클럽 세븐 (Sex Club Seven): 루이지 고트렐리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패밀리의 주요 회의 장소 및 접선 장소로 사용된다.
- 살바토레의 저택: 세인트 마크 언덕 위에 위치한 보스의 주거지.
역사적 배경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레오네 패밀리는 포렐리 패밀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리버티 시티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군림했다. 그러나 GTA 3 시점에서는 포틀랜드 섬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카르텔이나 야쿠자와 같은 신흥 범죄 조직들의 부상으로 입지가 흔들리기도 한다. 특히 주인공 클로드와의 갈등으로 인해 핵심 간부들이 사살되는 등 큰 타격을 입게 된다.
특징
- 복장: 조직원들은 주로 어두운 색 계열의 양복을 착용하며, 이탈리아계 마피아 특유의 깔끔하고 위협적인 외형을 유지한다.
- 무장: 패권 유지 과정에서 권총, 샷건, 기관단총 등 다양한 화기를 사용하며, 조직 내 서열에 따라 무장 수준이 결정된다.
- 적대 관계: 포렐리 패밀리, 신다코 패밀리, 콜롬비안 카르텔, 야쿠자 등과 대립 관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