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네 패밀리(GTA)
외관
개요
레오네 패밀리(Leone Family)는 락스타 게임즈의 오픈 월드 액션 게임 시리즈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세계관에 등장하는 가상의 범죄 조직이다. 리버티 시티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마피아 조직으로, 작중 리버티 시티의 3대 패밀리 중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으로 묘사된다.
역사
레오네 패밀리는 20세기 중반부터 리버티 시티에서 세력을 확장해왔다. 1980년대와 1990년대를 거치며 살바토레 레오네의 지도 하에 포렐리 패밀리, 신다코 패밀리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도시 내 마피아 정점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인물
- 살바토레 레오네 (Salvatore Leone): 레오네 패밀리의 보스. 강압적이고 의심 많은 성격으로, 시리즈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인물로 등장한다.
- 토니 시프리아니 (Toni Cipriani): 살바토레의 충직한 부하이자 조직의 핵심 간부.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의 주인공이다.
- 조이 레오네 (Joey Leone): 살바토레의 아들로,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며 조직의 뒷일을 처리한다.
- 마리아 라토레 (Maria Latore): 살바토레의 연인이자 아내. 충동적인 성격으로 여러 사건의 도화선이 된다.
주요 활동 영역
레오네 패밀리는 리버티 시티의 세인트 마크(Saint Mark's) 구역을 본거지로 삼고 있다. 이들은 도박, 매춘, 불법 무기 밀매, 보호비 갈취 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며, 포틀랜드 섬 내의 거의 모든 사업장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등장 작품
특징
레오네 패밀리는 전형적인 이탈리아계 미국인 마피아 조직의 클리셰를 따른다. 구성원들은 검은색 정장을 주로 착용하며, 조직 내의 규율과 충성을 매우 중시한다. 다른 범죄 조직인 '야쿠자'나 '트라이어드'와는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작품마다 주인공의 행보에 따라 조직의 규모가 변화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