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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로페즈(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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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인물 정보

개요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는 락스타 노스의 게임 《Grand Theft Auto IV: The Ballad of Gay Tony》의 주인공이다. 리버티 시티의 나이트클럽 거물인 '게이 토니' 프린스의 보디가드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주인공 3인방 중 가장 현실적이고 유능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배경

루이스는 리버티 시티의 알곤퀸, 노스 우드 지역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아버지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고, 루이스는 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마약 거래 등 범죄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으나, 출소 후에는 토니 프린스를 만나 그의 신임을 얻으며 나이트클럽 운영과 관련된 일을 전담하게 된다.

성격 및 특징

루이스는 《Grand Theft Auto IV》의 니코 벨릭이나 《The Lost and Damned》의 조니 클레비츠에 비해 매우 침착하고 냉철한 성격이다. 주변 인물들이 온갖 사건사고를 일으킬 때 이를 수습하는 '해결사' 역할을 주로 수행하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유지한다. 또한 자신의 가족과 친구를 소중히 여기며, 토니 프린스와는 단순한 고용주와 피고용인 이상의 깊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

작중 행적

게임의 시작 시점에서 루이스는 토니 프린스의 클럽 '메종네트 9'과 '헤라클레스'가 겪고 있는 재정난과 각종 범죄 조직들의 협박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러시아 마피아, 안셀로티 범죄 패밀리 등과 얽히며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루이스는 이 모든 상황 속에서 토니를 보호하고 클럽을 지키기 위해 살인, 절도, 습격 등 위험한 임무를 완수해 나간다.

최종적으로는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갈등을 종결시키고, 토니와 함께 리버티 시티에서의 삶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한다.

트리비아

  • 루이스는 GTA IV 시리즈의 주인공 중 유일하게 헬리콥터 조종이나 다양한 무기 사용 등 군사적 훈련을 받은 듯한 숙련된 전투 능력을 보여준다.
  •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낙하산'은 루이스 로페즈의 상징적인 장비 중 하나이다.
  • 니코 벨릭, 조니 클레비츠와는 작중에서 여러 번 우연히 마주치거나 사건이 겹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