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하이티(GTA)
외관
개요
리틀 하이티(Little Haiti)는 락스타 게임즈의 오픈 월드 액션 게임인 《GTA: 바이스 시티》와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의 배경인 '바이스 시티' 북부에 위치한 지역이다. 현실의 마이애미에 위치한 동명의 지역인 리틀 하이티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특징
리틀 하이티는 바이스 시티 내에서도 빈민가에 속하며, 전체적으로 낙후된 건물들과 좁은 골목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지역 주민들의 대부분은 하이티계 이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 내에서는 주인공 토미 버세티가 가장 마지막에 진입하게 되는 구역 중 하나로, 초기에는 갱단의 활동이 매우 활발하여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다.
주요 갱단: 하이티 갱(Haitian Gang)
이 지역을 본거지로 삼고 있는 하이티 갱은 《GTA: 바이스 시티》의 핵심 적대 세력 중 하나이다. 이들은 쿠바 갱과 극심한 적대 관계에 있으며, 주인공은 게임 진행 과정에서 이들 사이의 갈등에 깊게 개입하게 된다. 본거지인 '카페 로비나(Café Robina)'는 이 지역의 상징적인 장소로, 임무 수행의 주요 거점이 된다.
주요 장소 및 랜드마크
- 카페 로비나 (Café Robina): 하이티 갱들의 아지트이자 임무 수행 장소.
- 인쇄소 (Print Works): 게임 후반부 토미 버세티가 사업 확장을 위해 인수하게 되는 부동산이자, 게임 내 수익 창출의 핵심 시설.
- 준쇄장 (Junkyard): 고철과 폐차들이 쌓여 있는 장소로, 특정 임무의 배경이 된다.
영향력 및 변화
게임 스토리 진행에 따라 토미 버세티가 하이티 갱단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나면, 해당 지역에서의 적대적인 상황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 다만 지리적 특성상 여전히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