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겠소, 마르타. 성벽 아래쪽에서 죽여야 할 괴물들이 더 있구려."
"위쪽 성벽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여보."
"내가 방금 한 말이 그 말이오! 들어봐, 이번에는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르겠군."
"44년째 같은 소리 하시네요. 어서 가세요."
론달과 마르타, 요새 점령 (퀘스트)

마르타론달의 아내였다. 그들은 1241년에 만나(결혼했을 가능성이 있음) 연을 맺었다. 마르타는 론달이 매번 운 좋게 살아남으면서도 전장에 나갈 때마다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언급했다.[1] 언젠가 마르타는 론달에게 로켓을 선물한 적이 있다.[2]

마르타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소속 서부원정지
가족 론달 (남편)
상태 활동 중
등장 디아블로 III

1255년, 마르타는 카즈라의 매복에 걸려 납치되었으나, 그들은 두 시간 뒤에 사과하며 그녀를 돌려보냈다. 마르타는 나중에 그저 그들을 설득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후 몇 년 동안 가르마는 사과의 의미로 그녀에게 짐승 가죽을 보내곤 했다.[3]

1285년, 그들은 아즈모단철벽의 성채를 포위했을 때 그곳에 머물고 있었다. 평소처럼 론달은 아내에게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마르타는 그가 44년째 그 소리를 하고 있다고 대꾸했다.[1] 그들은 여전히 성채의 보루에 있었는데, 그때 아래쪽에서 악마들이 쏟아져 나왔다. 다행히 네팔렘이 그들을 물리쳤다. 론달은 마르타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려 했지만, 그녀의 성격을 잘 알기에 그만두었다고 농담했다.[3]

네팔렘은 성채 내부의 악마들을 몰아냈지만, 포위는 계속되었다. 론달은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병사들도 있으니 자신의 공을 내세우기를 꺼렸으나, 마르타는 다른 병사들은 보이지도 않았다고 응수했다.[4] 그녀는 네팔렘의 노력 덕분에 론달이 좀 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론달은 괜찮다고 항변했지만). 네팔렘이 아즈모단을 처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들은 성채를 떠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아드리아가 성채의 방어자들을 배신하여 론달을 포함한 수많은 이들이 살해당하면서 이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마르타는 비탄에 잠겼고, 네팔렘이 건네는 위로를 거부했다.[5]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