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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드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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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게임 캐릭터 정보

마이클 드 산타(Michael De Santa)는 록스타 노스에서 개발한 오픈 월드 액션 게임 Grand Theft Auto V의 3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게임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과거 전설적인 은행 강도였으나 현재는 연방수사국(FIB)과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신분을 세탁하고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는 중년 남성이다.

배경

본명은 마이클 타운리로, 2004년 노스 양크턴의 루덴도르프에서 벌어진 은행 강도 사건 이후 죽은 것으로 위장했다. 이후 FIB 요원 데이브 노튼과 거래하여 마이클 드 산타라는 이름으로 로스 산토스에 정착하게 된다.

가족으로는 아내 아만다, 아들 지미, 딸 트레이시가 있지만, 가족 관계는 매우 소원하며 매일 같이 갈등을 겪는다. 록포드 힐즈의 대저택에 거주하며 부유한 생활을 누리고 있으나, 지루한 일상과 가족 문제로 인해 심각한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작중 행적

게임 초반부, 자신의 아들이 차를 되찾아오는 과정에서 벌어진 소동으로 인해 마이클은 다시 범죄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프랭클린 클린턴을 만나 범죄의 길로 인도하게 되며, 과거의 동료였던 트레버 필립스와 재회하면서 이야기가 복잡하게 전개된다.

마이클은 전형적인 '은퇴한 범죄자'의 전형을 따르며, 자신의 과거를 덮기 위해 여러 위험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특히 FIB의 부패한 관리 스티브 헤인즈의 압박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며, 트레버와의 갈등, 가족 간의 문제, 그리고 과거의 망령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스토리의 핵심이다.

성격 및 특징

  • 냉철함과 통찰력: 계획을 세우는 데 능하며, 범죄 실행 시 팀을 조율하는 '두뇌' 역할을 주로 맡는다.
  • 영화광: 자신이 범죄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행동하길 좋아하며, 영화 제작에 관여하기도 한다.
  • 심리 상담: 잦은 스트레스와 가족 문제로 인해 상담사 아이재아 프리들랜더 박사에게 상담을 받으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마이클의 내면을 엿볼 수 있다.
  • 특수 능력: '불렛 타임(Bullet Time)'이라 불리는 조준 보정 능력을 갖추고 있어, 총격전 상황에서 시간을 느리게 만들어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다.

기타

  • 마이클의 저택은 실존하는 로스앤젤레스의 건축물을 모델로 하였다.
  • 게임 내에서 그가 가장 아끼는 것은 자신의 가족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모든 갈등의 근원은 가족에서 시작된다.
  • Grand Theft Auto V의 최종 결말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중요한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