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른(DIABLO)
외관
멘델른(Mendeln)은 디아블로 세계관, 특히 《디아블로 4》에서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로, 최초의 강령술사이자 라트마의 유일한 제자입니다.
개요
멘델른은 성역의 탄생과 릴리트, 이나리우스의 역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인물입니다. 그는 과거 '울디시안 울-디오메드'의 동생으로, 악마 릴리트의 계략으로 인해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죽음의 힘을 다루는 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이후 그는 라트마의 가르침을 받아 균형을 수호하는 강령술사들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작중 행적
디아블로 4
《디아블로 4》의 시점에서는 이미 수천 년을 살아온 고대의 존재로 등장합니다. 그는 성역으로 돌아온 릴리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주인공인 방랑자와 협력합니다.
- 릴리트의 재림: 릴리트가 성역에 강림하여 인류를 자신의 군대로 만들려 할 때, 멘델른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강령술의 정수를 발휘합니다.
- 라트마의 유산: 라트마가 사망한 이후, 그의 뜻을 이어받아 성역의 균형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플레이어에게 강령술의 근원적인 가르침을 전달하는 스승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징 및 능력
- 죽음의 제어: 단순히 시체를 되살리는 것을 넘어, 죽음의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강력한 언데드 군단을 소환합니다.
- 균형의 수호자: 천상과 지옥의 전쟁 사이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추구합니다.
- 지식의 보존자: 성역의 기원과 세계석의 진실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