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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스(LEAGUEOFLEG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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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스 (Varus)
본체
본명 * 바루스 (다르킨)
* 발마 (인간 숙주)
* 카이 (인간 숙주)
별명 라아스트(LEAGUEOFLEGENDS)
이칭 * 응징의 화살 (바루스)
* 다르킨의 활 (바루스)
* 심장빛 카이 (카이)
* 학살자 발마 (발마)
종족 * 다르킨 (바루스)
* 인간 (카이, 발마)
* 초월체 (바루스)
대명사 그/그의 (카이, 발마, 바루스)
그들/그들의 (집합적)
소속 아이오니아
무기 * 꿰뚫는 화살
* 혈마법
* 부패의 사슬
상태 생존
출신지 * 나보리, 아이오니아 (카이)
* 팔라스, 아이오니아 (발마)
* 슈리마 (바루스, 고대)
거주지 슈리마 (정주지 없음)
가족 * 카이의 이름 없는 아버지
* 발마의 이름 없는 어머니
* 발마의 이름 없는 두 형제
* 발마의 이름 없는 자매
* 발마카이 (연인 관계)
* 바루스의 이름 없는 가족 (사망)
* 발리바 (바루스의 자매 - 혈연관계보다는 전우로 추정됨)
직업 * 다르킨 응징자
* 야수 사냥꾼 (카이, 발마)
* 슈리마의 수호자 (바루스)
* 사원 파수꾼 (바루스)
진영 다르킨
관계 아트록스, 나피리, 라아스트, 아지르, 카이, 발마, 케인, 졸라니


고대 다르킨 중 하나였던 바루스는 적을 고문하여 거의 미치게 만든 뒤 치명적인 화살로 처단하기를 즐기던 잔혹한 살인마였습니다. 그는 다르킨 전쟁 끝에 봉인되었으나, 수 세기 후 아이오니아 사냥꾼 두 명의 육체를 빌려 깨어났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봉인된 존재를 해방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바루스의 정수가 깃든 활을 짊어지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제 바루스는 자신을 가둔 자들을 찾아 잔혹한 복수를 감행하려 하지만, 활 속의 인간 영혼들은 그에게 끊임없이 저항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우리 모두를 멸하지 못했다. 그 실수가 너희의 파멸이 될 것이다." — 바루스

배경

어린 시절

바루스는 고대 슈리마 제국에서 태어났으며, 충성심과 명예의 귀감으로 불렸습니다. 궁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바루스는 사원 파수꾼으로 임명되어 동부 지역의 사원을 수호하게 되었습니다. 이케시아 반란 초기, 바루스의 고향을 포함한 외곽 마을들이 습격을 받았습니다. 다른 파수꾼들은 사원을 버리고 방어에 가담했으나, 바루스는 맹세를 지키며 홀로 사원을 방어했습니다. 습격 과정에서 가족들이 몰살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바루스는 비통함에 빠진 채 침략자들을 물리쳤습니다.

초월

사건 이후, 바루스는 초월체 사절들에 의해 적들의 시체 속에 둘러싸여 깊은 명상에 잠긴 채 발견되었습니다. 사원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으나, 이 사건으로 바루스는 끔찍한 트라우마를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루스는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인정받아 초월체로 선택받았습니다.

초월자가 된 후에도 바루스는 이케시아인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케시아 반란군과 그들이 풀어놓은 공허의 괴물들을 물리치는 전쟁에 앞장섰습니다. 그는 적을 고문하여 미치게 만든 뒤 죽이는 행위를 즐겼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모든 잔혹 행위에 대한 기억이 뒤섞여 심장 없는 살인귀로 변해버렸습니다.

다르킨 전쟁

동료 다르킨 아트록스라아스트와 함께 있는 바루스.

황제 아지르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슈리마 제국은 멸망했고, 스스로를 '태양의 후예'라 칭하던 초월체들은 지도자 없는 혼란 속에서 내전을 벌였습니다. 이 전쟁은 너무나 파괴적이었기에 필멸자들은 이들을 고대 슈리마어로 '타락한 자'라는 뜻인 다르킨이라 불렀고, 다르킨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루스는 전쟁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다르킨 형제들의 명령에 따라 적 지휘관을 암살하고 군대를 전멸시키는 살육을 자행했습니다. 이 시기 그는 아트록스, 라아스트, 나피리와 함께 5인조 다르킨의 일원이었으며, 자매인 발리바와도 함께 싸웠습니다.

결국 타곤성위들과 조이의 가르침을 받은 필멸자들에 의해 바루스는 자신의 활 속에 봉인되었습니다. 그 활은 전쟁의 마지막 날까지 사용되었고, 결국 팔라스 사원의 마법 우물 깊은 곳에 봉인되었습니다.

현대 역사

수 세기 동안 바루스는 우물 속에 잊힌 채 잠들어 있었습니다.

발마와 카이

녹서스 침략군과 맞서는 발마카이.

아이오니아의 사냥꾼 발마와 그의 연인 카이는 팔라스 사원에서 녹서스 침략군을 막아내던 중 카이가 치명상을 입자, 발마는 카이를 살리기 위해 우물 속의 봉인된 마법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바루스의 육체적 숙주가 되어 바루스를 부활시켰습니다.

재탄생

우물에서 나온 바루스는 발마와 카이의 영혼이 여전히 자신의 마음속에 남아 고통받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세 영혼이 한 몸에 공존하게 된 바루스는 팔라스의 녹서스군을 학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발마와 카이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바루스의 잔혹한 의지에 저항하며 주도권을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나피리 추적

바루스는 남은 다르킨들을 규합하기 위해 슈리마로 향했습니다. 그는 자매인 나피리를 찾아 유적을 뒤졌으나, 나피리는 이미 봉인에서 탈출한 후였습니다.

최근 사건

구원

발마와 카이는 바루스 내부에서 그가 과거에 가졌던 명예로움을 일깨우며 그를 점차 변화시켰습니다. 바루스는 세 인격이 하나로 화합하며 자신의 인간성을 되찾으려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졸라니의 귀환

졸라니가 아이오니아에서 새로운 숙주를 차지하자, 아트록스는 이케시아에서 다른 다르킨들을 소집했습니다. 바루스는 직접 사냥꾼 일행을 모아 이케시아에서 졸라니와 맞서게 되었습니다.

외형

봉인된 상태의 바루스는 나무껍질과 같은 질감의 거대한 보라색 활 형태였습니다. 부활한 현재의 육체는 발마와 카이의 육체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바루스는 인간보다 큰 키에 창백한 피부, 팔뚝과 하반신에 보라색 성장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카락과 눈은 순백색입니다.

성격

필멸자 시절의 바루스는 명예롭고 충직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초월자가 된 후 이케시아인들에게 가족을 잃은 뒤로는 잔혹한 살인귀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발마와 카이의 영향으로 다시금 구원을 꿈꾸며 자신의 인간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능력

  • 다르킨 혼종 생리학: 다르킨과 인간의 혼종으로서 필멸자 이상의 괴력을 발휘합니다.
   * 불멸성: 활 속에 의식이 봉인되어 있어 육체가 파괴되어도 죽지 않습니다.
   * 집합 의식: 바루스, 발마, 카이 세 인격이 한 몸을 공유합니다.
  • 부패 조작: 적을 속박하고 독을 퍼뜨리며 아군을 강화합니다.
  • 혈마법: 육체를 재구성하거나 혈액을 다루는 마법을 사용합니다.
  • 궁술: 슈리마 시절부터 다져온 궁술로, 꿰뚫는 화살과 부패의 화살을 발사합니다.

관계

  • 다르킨: 대체로 전우로 여기지만, 복수의 방식에 있어서는 견해 차이가 있습니다.
  • 발마와 카이: 육체의 숙주이자 바루스의 인간성을 일깨우는 존재들입니다.

트리비아

  • '바루스(Varus)'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안쪽으로 굽은 다리'를 뜻하며, 이는 궁수의 다리 모양이나 '무릎에 화살을 맞았다'는 밈을 연상시킵니다.
  • 바루스는 3,496세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 카이라는 이름은 아이오니아에서 흔히 쓰이는 이름입니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