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DIABLO)
외관
개요
백작(The Countess)은 디아블로 II의 제1막에 등장하는 슈퍼 유니크 몬스터이다. 잊힌 탑(Forgotten Tower)의 최하층에 거주하고 있으며, 호라드림의 함을 이용한 룬워드 제작을 위해 유저들이 가장 자주 방문하는 몬스터 중 하나이다.
배경 설정
전설에 따르면 백작은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처녀들의 피로 목욕을 즐겼던 잔혹한 귀족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녀의 끔찍한 악행이 발각되자,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탑에 가두고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그녀의 원혼은 탑 지하에 남아 사악한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특징
- 속성: 화염 면역(Fire Immunity)을 기본으로 보유하고 있다. 높은 난이도(지옥)로 갈수록 다른 무작위 속성(강한 타격, 돌가죽 등)이 추가될 수 있다.
- 위치: 검은 습지(Black Marsh)의 '잊힌 탑' 5층 끝자락에서 항상 고정적으로 등장한다.
- 전리품: 백작은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 룬을 드롭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 일반/악몽/지옥 난이도에 따라 드롭할 수 있는 룬의 등급이 다르다.
- 지옥 난이도에서는 최대 로 룬(Lo Rune)까지 드롭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이스트 룬(Ist Rune)까지가 룬 드롭 테이블의 상한선이다.
공략 정보
- 화염 면역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소술사의 경우 냉기나 번개 계열 기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 잊힌 탑의 구조는 항상 미로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5층까지 내려가는 길을 찾는 것이 파밍의 핵심이다.
- 근접 캐릭터의 경우 백작 주변의 몬스터들을 먼저 처리하여 포위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관련 퀘스트
제1막의 퀘스트인 '잊힌 탑'의 목표물이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다량의 금화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반복적인 룬 파밍의 주요 거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