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다니(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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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다니(Veradani)는 액션 RPG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의 세계관, 특히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배경인 서부 원정지에서 등장하는 NPC이자 상인이다.
개요
베라다니는 서부 원정지의 거리에서 장비와 잡화류를 판매하는 평범한 상인이다. 말티엘의 군대가 서부 원정지를 침공하여 도시가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플레이어에게 아이템을 판매하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임 내 역할
- 아이템 판매 및 수리: 플레이어가 전투 중 획득한 불필요한 장비를 처분하거나, 내구도가 떨어진 장비를 수리할 수 있게 돕는다.
- 분위기 제공: 혼돈의 도가니가 된 서부 원정지에서 일반 시민들이 겪는 공포와 절망을 대사를 통해 전달하며, 게임의 세계관적 몰입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대사 및 특징
베라다니는 주로 서부 원정지의 몰락과 자신의 상업적 위기에 대해 탄식하는 대사를 자주 한다. 특히 죽음의 천사 말티엘의 군대가 나타난 이후, 도시의 치안이 급격히 악화된 것에 대해 극도의 불안감을 표출한다.
- "이게 다 무슨 일이죠? 대체 무엇이 서부 원정지를 이렇게 만드는 건가요?"
- "제 물건을 사주시는 건가요? 이런 혼란 속에서도 장사는 계속되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