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원정지(DIABLO)
외관
개요
서부원정지(Reaper of Souls)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인 《디아블로 III》의 첫 번째 확장팩이다. 본 확장팩은 원작의 4막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죽음의 대천사 '말티엘'을 주적으로 삼아 서부원정지 왕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요 특징
- 제5막 추가: 서부원정지의 수도인 '서부원정지'를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캠페인이 추가되었다.
- 신규 직업: 성전사: 중갑옷을 착용하고 방패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 직업인 '성전사'가 추가되었다.
- 레벨 상한 확장: 최대 레벨이 기존 60레벨에서 70레벨로 상향되었다.
- 모험 모드: 기존 스토리 모드 외에도 자유롭게 현상금 사냥과 네팔렘의 차원 균열을 즐길 수 있는 모험 모드가 도입되었다.
- 정복자 시스템 개편: 정복자 레벨이 계정 통합으로 변경되었으며, 원하는 능력치에 포인트를 투자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스토리
대악마 디아블로가 패배한 후, 검은 영혼석은 세상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봉인되어야 했다. 그러나 지혜의 대천사였던 '말티엘'이 돌연 자취를 감추고 '죽음의 대천사'가 되어 나타난다. 말티엘은 인간과 악마의 혼혈인 네팔렘의 본질을 없애고 영혼석을 차지하기 위해 서부원정지를 침공한다. 플레이어는 이를 저지하고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말티엘의 본거지로 향한다.
등장인물
- 말티엘: 본 확장팩의 최종 보스이자 죽음의 대천사.
- 티리엘: 필멸자가 된 전 정의의 대천사로서 플레이어를 조력한다.
- 성전사: 빛의 신념을 따르는 신규 영웅.
- 미리암 자르: 아이템의 옵션을 변경해주는 점술사.
시스템 변경 사항
전리품 2.0
'전리품 2.0' 시스템이 도입되어 플레이어의 직업에 맞는 아이템이 더 자주 드랍되도록 수정되었으며, 희귀도보다 아이템의 질적 수준이 크게 개선되었다.
점술사
미리암 자르를 통해 아이템의 보조 속성을 다른 속성으로 변경하거나, 아이템의 외형을 변경하는 '형상변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