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세계석 보관실(DIABLO)

게임세상 위키

틀:장소 정보

세계석 보관실(Worldstone Chamber)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의 제5막 마지막 지역인 파괴의 왕좌 깊숙한 곳에 위치한 장소이다. 이곳에는 성역(Sanctuary)의 근간이 되는 세계석(Worldstone)이 안치되어 있다.

개요

파괴의 군주 바알아리앗 산의 정상을 지나 파괴의 왕좌에 도달한 뒤, 세계석을 타락시켜 성역의 인간들을 멸망시키거나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하려는 음모를 꾸몄다. 플레이어는 바알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파괴의 왕좌의 수호자들을 처치하고 이 보관실로 진입해야 한다.

특징

  • 최종 결전지: 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의 최종 보스인 바알과의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이다.
  • 환경적 요인: 세계석 주변에는 강력한 마력이 감돌고 있으며, 바알이 세계석을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에 주변 경관이 붉게 물들어 있다.
  • 전투 환경: 공간이 매우 넓어 원거리 공격이나 광역 기술을 사용하는 캐릭터에게 유리한 지형을 제공한다.

관련 퀘스트

  • 파괴의 종말(Eve of Destruction): 제5막의 마지막 퀘스트로, 플레이어는 이곳에 들어와 바알을 처치해야 한다. 바알을 처치하면 티리엘이 나타나 타락한 세계석을 파괴하며 디아블로 II의 메인 스토리가 막을 내린다.

세계석의 파괴

플레이어가 바알을 물리치면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이 등장한다. 티리엘은 바알에 의해 심각하게 오염된 세계석이 더 이상 성역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자신의 검 엘드루인을 던져 세계석을 파괴한다. 이로 인해 거대한 폭발이 발생하며 아리앗 산 전체가 붕괴하게 되고, 이는 이후 디아블로 III의 세계관 형성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