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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 드라이버/대본(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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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대화
레드 라이트 디스트릭트에 있는 조니의 바에서.
조니: 꽤 화끈한 여자를 꼬셨는데, 그녀와 같이 있는 걸 들키면 그녀 아버지가 나를 죽일 거야. 지금 그녀가 술에 취해서 집에 가야 하거든. 안전하게 집에 데려다줘.
마이크: 알겠어. 그런데 말이야, 이게 내 상황에 무슨 도움이 되는 거지?
조니: 그녀 아버지는 연줄 좋은 부패한 정치인이니까, 시작하기엔 아주 좋은 사람이지. 게다가 그녀는 나한테 푹 빠져 있거든.
마이크가 바를 나와 밖에서 조니의 여자친구를 태운다.
조니의 여자친구: 자기야, 차 멋진데! 나 수동 변속기 운전할 줄 아는 거 알지?
마이크: 지금 네 상태로는 안 돼.
조니의 여자친구: 하우드에 있는 다른 클럽으로 데려다줘. 술이 더 필요하거든.
마이크: 영 기분이 안 좋은데.
마이크가 그녀를 하우드의 한 클럽으로 데려다준다.
갱스터(GTA) 갱스터: 이봐 아가씨! 가진 돈 다 내놔!
조니의 여자친구: 도와줘!
마이크가 강도 두 명을 사살한다.
조니의 여자친구: 날 구해줬잖아! 있잖아, 우리 아빠라면 당신에게 편한 정치계 일자리를 줄 수 있을지도 몰라.
마이크: 난 정치랑은 안 맞아. 적을 뒤에서 찌르는 짓은 안 하거든, 난 정면으로 맞서지.
조니의 여자친구: 당신은 그냥 깡패일 뿐이구나, 그렇지? 화나기 전에 집에 데려다줘. 어머, 안 돼! 내 남자친구 빌리가 우릴 봤어. 걘 질투가 심하단 말이야. 부탁인데 저 사람 좀 따돌려줘.
마이크가 차를 몰고 빌리로부터 도주한다.
조니의 여자친구: 추격전 때문에 속이 안 좋아. 토하기 전에 집에 좀 데려다줘.
마이크가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준다.
조니의 여자친구: 거절당하는 건 딱 질색이지만, 데려다준 건 고맙게 생각할게.
마이크: 다음번에 네가 술이 깼을 때나 그러지.
조니(GTA) 조니 (페이저): 잘했어, 마이크! 나랑 계속 함께하면 언젠가 너도 이런 핫한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