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DIABLO)
외관
개요
수도사(Monk)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 III》에 등장하는 직관적인 근접 전투형 캐릭터 클래스이다. 이브고로드(Ivgorod)의 신성한 수도원에서 훈련받은 성스러운 전사로, 신체적 단련과 영적인 깨달음을 통해 전장을 지배한다.
설정
수도사는 '천 개의 신'을 섬기는 이브고로드의 계율을 따르며, 자신의 육체를 무기로 단련한다. 그들은 민첩한 몸놀림과 강철 같은 의지를 바탕으로 악마들을 처단하며, 타격 시마다 발생하는 영적인 기운을 통해 자신과 아군을 보호하거나 강력한 일격을 가한다.
게임플레이 특징
수도사는 높은 기동성과 공격 속도를 바탕으로 다수의 적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 공격 방식: 주먹과 발차기, 그리고 근접 무기(주먹 무기, 쇠주먹 등)를 주로 사용한다.
- 자원: '공력(Spirit)'을 자원으로 사용한다. 기본 공격인 '생성 기술'을 통해 공력을 모으고, 이를 소모하여 강력한 '소모 기술'을 사용한다.
- 방어 기제: 직접적인 방어막을 생성하거나, 회피율을 높이고, 자신과 파티원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보조 능력이 뛰어나다.
주요 기술 계열
수도사의 기술은 크게 다음과 같은 범주로 나뉜다.
- 생성 기술
- 공력을 생성하는 기술로, 천둥 주먹, 백열권 등이 대표적이다. 적에게 빠르게 접근하거나 연타를 가한다.
- 소모 기술
- 모아둔 공력을 사용하여 큰 피해를 주거나 군중 제어 효과를 일으킨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종을 떨어뜨려 광역 피해를 주는 '빛의 파동'과 적들을 한곳으로 모으는 '휘몰이'가 있다.
- 유지 기술
- 자신의 속도를 높이거나(진격타), 적의 투사체를 반사하고 피해를 무효화하는(평안) 등 전장의 흐름을 제어하는 기술들이다.
- 진언(Mantras)
- 수도사 고유의 버프 기술로, 자신과 주변 아군에게 공격력 증가, 방어력 향상, 치유 등의 이로운 효과를 상시 부여한다.
능력치 우선순위
수도사는 민첩을 주 능력치로 사용하여 공격력과 회피율을 동시에 확보한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능력치가 중요하다.
- 공격 속도: 공력 생성 속도와 타격 횟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강력한 생존기 및 공격 기술을 빠르게 재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 극대화 확률 및 피해: 폭발적인 데미지 출력을 위해 요구된다.
역사적 배경
수도사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1편에 등장했던 '수도사' 설정의 오마주이자, 《디아블로 III》의 초기 출시 직업 중 하나로 등장하였다.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이후에는 '일천폭풍 의복'이나 '울리아나의 전략'과 같은 강력한 세트 아이템을 통해 빌드의 다양성이 크게 확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