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라의 일기(DIABLO)

아실라의 일기디아블로 이모탈에 등장하는 서적입니다. 이 일기는 트리스트럼의 어둠 사태 직전, 아실라 왕비가 자신의 남편에게 일어나는 기이한 변화에 대한 걱정을 기록한 페이지입니다. 이 일기는 레오릭의 저택 지역에서 트리스트럼 대성당 퀘스트를 진행하는 도중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읽고 나면 모험가의 연대기의 "쪽지" 항목에 추가됩니다.

아실라의 일기

발췌

레오릭트리스트럼을 즐기기엔 너무나 바쁘다. 왕관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지만, 이곳에 오면 그가 평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나는 그가 걱정된다.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며, 깨어 있는 시간에도 내 말을 듣지 않는 듯하다. 마치 그가 다른 누군가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 같다.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누군가의 목소리 말이다. 한 번은 그가 텅 빈 방에서 누군가와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기도 했으나, 그는 내 걱정을 그저 무시할 뿐이다. 국왕이라는 자리가 그를 이토록 괴롭게 하는 것일까?
나는 아카라트께 기도했다. 내 남편을 도와주고 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달라고. 우리는 항상 신실한 하인이었고, 자카룸 신앙에 헌신해 왔다. 이제 나는 우리가 이미 으로부터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은 아닌지 두렵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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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의 연대기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