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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더/대본(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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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지지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지지
(음성만)
파트너.
CJ 지지. 무슨 일이야?
지지
(음성만)
글쎄, 내 사업 파트너들이 도움이 좀 필요한 모양이라서 말이야. 그래서 자네가 생각나더군, 친구. 이스터 베이슨에 있는 부두 옆 주유소에서 티본을 만나게. 4도어 세단에서 기다리고 있을 걸세. 미안하지만 파트너, 다른 전화가 오고 있군. 아리베데르치(Arrivederci).
CJ 그래, 뭐든 말하는 대로 하지. 끊어.
CJ가 주유소에 도착해 지지가 말한 4도어 차량을 발견한다.
CJ 젠장, 다들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CJ가 차에 올라탄다. 티본이 뒷좌석에서 CJ를 기습하며 총으로 위협한다.
티본 야, 너 경찰(pinche jura)이야 뭐야?
CJ (목이 졸리며) 이게 무슨 짓이야?
티본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 네 머리통을 날려버리고 네 가족까지 강간하고 죽여버릴 테다, 이 뱀 같은 놈. 나를 속이고 엿 먹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네 수작은 다 알고 있어, 이 자식아(ese).
CJ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 형씨! 내 목 좀 놔!
티본 누구 밑에서 일하는 거야?
CJ 아무도 없어!
티본이 CJ의 목 조르는 것을 멈춘다.
티본 돌아서서 내 얼굴 봐.
CJ (기침하며) 형씨, 난 그저 돈 좀 벌고 입 다물고 있으려고 했을 뿐이야. 맹세해!
티본 거의 당할 뻔했군. 진짜로 당할 뻔했어. 조심해(Guacha)! 이 바닥에서는 조심해야 한다는 거 알잖아.
토레노가 나타나 상황을 지켜본다.
토레노 자네들 장난은 다 끝났나?
티본 그래, 다 해결됐어, 친구(vato).
토레노 오 좋아, 그거 다행이군. 이제 선적 물량을 확인하러 가야 해. 이미 늦었다고. 가자!
티본 (CJ에게) 보스(jefe)가 하는 말 들었지.
CJ, 토레노, 티본이 선적 장소에 도착한다.
토레노 내려서 오토바이를 잡아. 물건을 공장까지 운반해야 하니까. 확실히 처리하면 돈은 섭섭지 않게 챙겨주지. (CJ가 차에서 내린다) 지켜보고 있다, 애송이.
티본 그래, 맞아. 지켜보고 있지.
CJ가 밴을 보호한 후, CJ와 밴은 무사히 공장에 도착한다.
CJ 좋아, 도착했다. 하지만 곧 경찰들이 여기저기 들이닥칠 거야. 밴을 안 보이게 치워. 난 여기서 나갈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