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종자 시즌(DIABLO)
외관
개요
악의 종자 시즌(Season of the Malignant)은 디아블로 4의 첫 번째 시즌이다. 릴리트의 영향으로 성역 전역에 '악의 물결'이 퍼져나가며, 타락한 괴물들이 출현하고 이를 정화하는 내용을 다룬다.
핵심 메커니즘: 악의 심장
본 시즌의 핵심 요소는 악의 심장(Malignant Hearts)이다. 시즌 콘텐츠를 통해 처치한 '악의 괴물'에게서 획득할 수 있으며, 장신구의 특정 소켓에 장착하여 강력한 능력치를 부여받을 수 있다.
- 심장의 종류: 악의 심장은 총 4가지 색상(포악한, 간악한, 생명력, 진노한)으로 분류된다.
- 장착 방식: 장신구에 있는 동일한 색상의 소켓에만 장착할 수 있으며, 진노한 심장은 모든 색상의 소켓에 장착 가능하다.
- 제작 및 추출: 코르몬드의 작업대를 통해 심장을 분해하여 '이코르'를 얻거나, 이를 사용하여 무작위 악의 심장을 제작할 수 있다.
시즌 퀘스트: 타락의 정화
플레이어는 전직 성기사인 코르몬드를 도와 성역을 오염시키는 악의 근원을 조사하게 된다.
- 시즌 퀘스트 라인: 릴리트의 파편이 남긴 흔적을 쫓아 타락한 적들을 소탕하는 일련의 퀘스트를 수행한다.
- 악의 굴: 새로운 던전 형태인 '악의 굴'이 추가되었다. 이곳에서는 강력한 악의 괴물과 대결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 악의 심장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심장 포획기'를 활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 시즌 여정: 플레이어의 성장 목표를 제시하며, 완수 시 전설 위상과 코덱스 능력 등을 획득할 수 있다.
- 배틀 패스: 무료 및 프리미엄 트랙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치장 아이템과 화폐를 보상으로 제공했다.
- 새로운 고유 아이템: 각 직업군별로 새로운 고유 아이템이 추가되어 빌드의 다양성을 넓혔다.
관련 인물
- 코르몬드: 악의 심장을 연구하고 정화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NPC로, 이번 시즌의 핵심 조력자이다.
비판 및 평가
악의 종자 시즌은 디아블로 4의 첫 시즌으로서 기대를 모았으나, 인벤토리 관리의 불편함과 반복적인 던전 구조, 악의 심장으로 인한 아이템 파밍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이용자들에게 일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후 패치를 통해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편의성 개선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