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르누스(DIABLO)
외관
알카르누스(Alcarnus)는 디아블로 III의 제2막에 등장하는 고대 도시이자 주요 지역이다. 칼데움 근처의 졸툰 쿨레의 기록보관소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황폐화된 마을로, 마그다와 그녀의 추종자인 마녀단이 점거하고 있다.
개요
알카르누스는 과거에는 번성했던 도시였으나, 게임 시점에서는 마그다의 지배 하에 놓여 있으며, 마을 전체가 불길한 보랏빛 마법 기운과 악마의 잔재로 가득 차 있다. 플레이어는 검은 영혼석을 찾기 위해 졸툰 쿨레의 유해를 모으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장소이다.
게임 내 역할
디아블로 III 제2막의 메인 퀘스트인 '알카르누스로 가는 길'의 주 무대이다. 플레이어는 이 마을에서 마그다의 수하들을 처치하고, 그녀가 감금해 둔 마을 사람들을 구출해야 한다.
최종적으로는 마을 북쪽에 위치한 졸툰 쿨레의 기록보관소 입구를 지키고 있는 마그다와의 보스전을 치르게 된다.
주요 특징
- 분위기: 황량한 사막의 풍경과 마녀단의 의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랏빛 마법 이펙트가 대조를 이룬다.
- 마녀단의 점거: 일반적인 악마들 외에도 마그다의 부하인 마녀단 광신도들이 주를 이룬다.
- NPC 구출: 퀘스트 도중 고문당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구출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 지형: 복잡한 미로 형태의 구조는 아니지만, 좁은 골목길이 많아 근접 공격 캐릭터에게는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등장하는 적
- 마녀단 광신도
- 마녀단 소환사
- 마녀단 사냥개
- 마그다 (보스)
관련 퀘스트
참고 사항
알카르누스는 디아블로 III에서 마그다의 음모를 파헤치는 핵심적인 서사 구간을 담당한다. 마을 내부에 배치된 다양한 기록물들을 통해, 이 지역이 왜 마녀단에게 점령당했는지에 대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