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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동토(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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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얼어붙은 동토(DIABLO: The Frozen Tundra)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액션 RPG 시리즈인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가상의 확장팩 또는 신규 콘텐츠이다. 성역의 북부 극지방인 '아리앗 산' 너머의 미개척지를 다루고 있으며, 악마 군단에 의해 영원한 겨울에 갇혀버린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배경 설정

아리앗 산이 파괴된 이후, 그 여파로 인해 발생한 마력의 폭풍은 북부 대륙 전체를 혹독한 기후 속에 몰아넣었다. '얼어붙은 동토'는 태양조차 빛을 잃어버린 땅으로,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의 잔재가 얼음 속에 봉인되어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다. 이곳의 생명체들은 뒤틀린 마력에 의해 얼음과 결합한 괴물로 변해버렸으며, 방랑자들은 자원을 확보하고 저주를 풀기 위해 이 혹독한 땅으로 향한다.

주요 지역

  • 침묵의 평원: 거대한 얼음 결정이 솟아나 있는 황량한 평원이다.
  • 빙하 요새: 과거 바바리안 부족이 세웠으나 현재는 언데드화된 수호자들이 점령한 고대 요새이다.
  • 서리 맺힌 심연: 지하에 위치한 거대한 동굴 지대로, 악마들의 기운이 가장 강하게 응축된 지역이다.

등장 몬스터

  • 프로스트바이트 구울: 얼음 속에 갇혀 있던 시체들이 악마의 힘으로 되살아난 존재들이다.
  • 얼음 거인(Frost Giant): 거대한 빙벽을 무기로 사용하는 강력한 정예 몬스터이다.
  • 동토의 추적자: 눈보라 속에서 모습을 감추고 이동하며 플레이어를 기습하는 암살자형 몬스터이다.

시스템 특징

체온 시스템은 이 지역에서만 적용되는 고유 메커니즘이다. 캐릭터는 '체온' 수치를 관리해야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체온이 하락하여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에 페널티를 받는다. 플레이어는 맵 곳곳에 위치한 '영혼의 불꽃' 근처에서 체온을 회복하거나 특수 아이템을 사용하여 저체온증을 방지해야 한다.

관련 인물

  • 북부의 현자 에이릭: 얼어붙은 동토에 유일하게 남아 생존자들을 이끄는 노인이다. 그는 디아블로가 다시 깨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마지막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