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GTA)
외관
개요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Grand Theft Auto: Episodes from Liberty City)는 록스타 게임즈에서 제작한 Grand Theft Auto IV의 두 가지 확장팩인 더 로스트 앤 댐드(The Lost and Damned)와 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The Ballad of Gay Tony)를 하나로 묶은 독립형 확장팩(스탠드얼론)이다. 본편인 GTA IV가 없어도 단독으로 게임 실행이 가능하다.
수록 콘텐츠
더 로스트 앤 댐드 (The Lost and Damned)
폭주족 갱단 '더 로스트'의 부두목인 조니 클레비츠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이다. 리버티 시티의 어두운 이면과 폭주족 간의 갈등, 그리고 의리를 중심으로 서사가 진행된다. 본편의 주인공인 니코 벨릭과 교차되는 지점이 존재하며, 보다 거칠고 하드보일드한 분위기를 풍긴다.
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 (The Ballad of Gay Tony)
리버티 시티의 화려한 밤문화와 상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루이스 로페즈는 나이트클럽 거물인 '게이 토니'의 보디가드이자 해결사로, 화려한 액션과 전작들보다 더 파괴적인 무기, 그리고 낙하산 점프나 클럽 경영 같은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징
- 독립형 구성: 본편인 GTA IV를 소유하고 있지 않아도 단독 실행이 가능한 스탠드얼론 패키지이다.
- 멀티플레이어: 각 에피소드 전용의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본편과의 통합된 온라인 환경을 제공한다.
- 기술적 개선: 본편 대비 강화된 조명 효과와 새로운 무기, 차량 등이 추가되어 리버티 시티에서의 경험을 확장한다.
- 사운드트랙: 각 에피소드의 분위기에 맞춘 새로운 라디오 방송국과 음악들이 추가되었다.
평가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는 비평가들로부터 본편의 방대한 세계관을 효율적으로 확장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서로 다른 두 주인공의 시점을 통해 리버티 시티를 다각도에서 조명한 점과, 대규모 확장팩 수준의 풍부한 콘텐츠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