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코로나(GTA)
외관
개요
엘 코로나(El Corona)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GTA: 산 안드레아스에 등장하는 로스 산토스의 지역 중 하나이다. 주로 히스패닉계 갱단인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Varrios Los Aztecas)의 주요 거점으로 묘사된다.
지리 및 특징
엘 코로나는 로스 산토스의 남동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리틀 멕시코, 동쪽으로는 유니티 스테이션, 남쪽으로는 리틀 이탈리아와 접해 있다. 전형적인 저소득층 주거 및 상업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낮은 단층 건물과 좁은 골목길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등장 세력
-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Varrios Los Aztecas): 엘 코로나를 장악하고 있는 갱단으로, 터키석 색상의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시저 비알판도(Cesar Vialpando)가 이끌고 있으며,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Grove Street Families)와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 바라스(Vagos): 인근 지역인 로스 플로레스 등에 거주하며 엘 코로나의 아즈테카스들과는 매우 적대적인 관계이다.
주요 시설
- 시저의 차고(Cesar's Garage): 게임 초반부, CJ(Carl Johnson)가 시저와 친분을 쌓고 자동차 개조 및 경주 미션을 수행하는 핵심 장소이다.
- 기타 시설: 지역 곳곳에 편의점과 작은 상점들이 위치해 있으나, 대부분의 시설은 장식용으로 구현되어 있다.
게임 내 역할
게임의 스토리 중반부, 텐페니(Tenpenny)와 풀라스키(Pulaski)의 음모로 인해 스위트(Sweet)가 체포되고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가 와해될 위기에 처했을 때, CJ는 엘 코로나로 피신하여 시저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이후 시저와 협력하여 발라스 및 바라스 갱단과의 세력 다툼을 벌이는 무대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