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덴(DIABLO)
외관
개요
오그덴(Ogden)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인 디아블로(Diablo)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요 NPC이자, 트리스트럼 마을의 주막 '죽은 송아지 주막(The Rising Sun)'의 주인이다.
작중 행적
디아블로 1
트리스트럼 마을의 주막 주인으로, 마을을 찾아온 영웅들에게 마을의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대성당 아래에서 괴물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자 마을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상황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마을의 비극적인 사건들을 목격하며,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아내인 '질리안'과 마을의 안위에 대해 걱정하는 대사를 건넨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점차 사라지거나 변해가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울감을 표한다.
디아블로 4
디아블로 1의 배경으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시점, 트리스트럼이 파괴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디아블로 4에서도 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그가 운영하던 주막의 이름은 시리즈를 관통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언급되기도 한다.
성격 및 특징
- 친절함: 마을을 찾아오는 이방인에게 호의적이며, 정보를 나누는 데 인색하지 않다.
- 현실주의자: 마을에 닥친 악마의 위협을 직시하고 있으나, 주막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유지하려 노력한다.
- 가족애: 아내인 질리안을 매우 아끼며, 그녀가 안전하기를 항상 기도한다.
관련 대사
"어서 오게, 여행자여. 이곳 '죽은 송아지 주막'에 온 것을 환영하네. 목이 타겠군, 시원한 맥주 한 잔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