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탑(DIABLO)
외관
개요
잊힌 탑(The Forgotten Tower)은 디아블로 II의 제1막(Act I) 검은 습지(Black Marsh) 지역에 위치한 던전이자, 주요 퀘스트인 탑의 자매단의 배경이 되는 장소이다. 탑은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5층에는 전설적인 백작 부인이 머물고 있다.
퀘스트: 탑의 자매단
이 퀘스트는 검은 습지에 있는 잊힌 탑을 찾아 내부를 탐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탑 지하 5층에 있는 백작 부인을 처치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다량의 금화와 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파밍 장소로 매우 인기가 높다.
구조 및 특징
- 층수: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존재한다.
- 몬스터: 주로 염소 인간(Goatman) 계열의 몬스터와 고스트(Ghost), 아처(Archer) 등이 등장한다.
- 보스: 지하 5층에 백작 부인(The Countess)이 고정적으로 등장한다.
백작 부인 (The Countess)
백작 부인은 불의 힘을 사용하는 유니크 몬스터로, '고통의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 속 인물이다.
드랍 아이템
백작 부인은 디아블로 II에서 룬(Runes)을 가장 효율적으로 파밍할 수 있는 몬스터로 알려져 있다.
- 일반 난이도: 최대 랄(Ral) 룬까지 드랍
- 악몽 난이도: 최대 이오(Io) 룬까지 드랍
- 지옥 난이도: 최대 로(Lo) 룬까지 드랍
역사적 배경
전설에 따르면, 이 백작 부인은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처녀들의 피로 목욕을 즐겼다고 전해진다. 그녀는 결국 마을 사람들에 의해 탑 안에서 산 채로 매장당했으나, 세월이 흘러 다시 악의 기운에 의해 되살아나 탑을 점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