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막(DIABLO)
외관
제1막(Act I)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의 첫 번째 스테이지이다. 플레이어는 트리스트럼 마을에 도착하는 것으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개요
제1막의 주 무대는 칸두라스 왕국의 트리스트럼 마을과 그 아래에 위치한 고대 대성당이다. 행방불명된 레오릭 왕의 아들 알브레히트 왕자를 찾고,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은 원흉을 제거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주요 지역
- 트리스트럼(Tristram): 플레이어의 거점이 되는 마을이다. 이곳에서 NPC들을 통해 아이템을 거래하고, 퀘스트를 수주하며, 캐릭터를 회복할 수 있다.
- 대성당(Cathedral):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이어지는 던전이다. 초기 층은 밝은 석조 구조이나, 내려갈수록 지옥의 기운이 짙어지는 구조를 띠고 있다.
- 카타콤(Catacombs): 대성당 지하 9층부터 16층까지 이어지는 후반부 구역이다.
주요 NPC
- 케인(데커드 케인): 마을 광장에 머물며 아이템 감정 및 게임의 배경 지식을 제공한다.
- 그리스월드: 마을의 대장장이로, 무기와 방어구를 수리하거나 판매한다.
- 아드리아: 마법 상인으로, 물약과 마법책을 판매한다.
- 워트: 마을 입구에서 아이템을 파는 소년이다.
- 오그덴: 마을 여관의 주인이다.
- 길리안: 마을의 치유사이다.
주요 퀘스트
- 도살자(The Butcher): 지하 2층에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네임드 몬스터이다.
- 스켈레톤 킹(The Skeleton King): 지하 3층에 위치한 레오릭 왕의 부활한 모습이다.
- 디아블로(Diablo): 지하 16층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특징
제1막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붉은 빛의 마을과 어두운 던전의 대비를 통해 고딕 호러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게임의 전체적인 조작법과 시스템을 익히는 튜토리얼 성격과 함께, 디아블로 세계관의 서막을 여는 핵심적인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