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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GTA 1)(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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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GTA 1)(GTA)
출시일 1997년


주인공(GTA 1)은 1997년에 출시된 비디오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Grand Theft Auto)의 플레이어 캐릭터들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초기 시리즈의 특성상 캐릭터의 외형이나 서사가 구체적으로 설정되지 않았으며,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 시 8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개요

《그랜드 테프트 오토》의 주인공들은 고유한 성격이나 배경 이야기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은 단지 리버티 시티, 산 안드레아스, 바이스 시티 등의 도시에서 범죄 조직의 의뢰를 수행하는 이름 없는 범죄자들로 묘사된다. 게임 플레이 중 캐릭터의 대사나 컷신을 통한 서사적 개입은 극히 제한적이다.

선택 가능한 캐릭터 목록

게임 시작 시 플레이어는 다음 8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들의 능력치는 모두 동일하며, 선택은 오직 외형적인 차이만을 결정한다.

  • 버바 (Bubba)
  • 디바인 (Divine)
  • 케이티 (Katie)
  • 키노 (Kivlov)
  • 미키 (Mikki)
  • 트래비스 (Travis)
  • 트로이 (Troy)
  • 울리카 (Ulrika)

특징

  • 외형적 구별: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게임 내에서 조종하는 스프라이트(Sprite)의 모습이 달라진다.
  • 능력치 차이 없음: 모든 캐릭터는 이동 속도, 차량 운전 능력, 무기 사용 등에 있어 동일한 성능을 가진다.
  • 스토리와의 연관성: 특정 캐릭터가 정사가 아니며, 모든 캐릭터가 공통된 범죄 경로를 밟게 된다. 이는 후속작인 《GTA 2》까지 이어지는 초기 시리즈의 특징이다.

설정의 의의

이 주인공들은 이후 《GTA 3》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클로드'와 같은 명확한 배경을 가진 주인공들과 대비되는 초기형 캐릭터들이다. 시리즈가 정착되기 전, 오픈 월드 범죄 액션이라는 장르적 기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플레이어의 분신(Avatar)으로서의 역할에만 집중한 설계 방식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