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억류지(DIABLO)
외관
개요
증오의 억류지(Durance of Hate)는 디아블로 II의 제3막 액트 3에 등장하는 최종 던전이다. 증오의 사원 지하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가 봉인되어 있는 장소이다.
상세
증오의 억류지는 쿠라스트의 증오의 사원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원의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곳은 메피스토가 자신의 영혼석을 통해 지상으로 영향력을 뻗치며 타락시킨 거점으로, 지옥의 기운이 강하게 서려 있다.
- 1층 및 2층: 미로와 같은 복도와 방들로 구성되어 있다. 2층에는 웨이포인트가 존재하여, 플레이어가 다시 이곳을 방문할 때 빠르게 메피스토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 3층: 메피스토가 위치한 핵심 구역이다. 메피스토가 있는 중앙 제단 주변에는 카운슬 멤버들이 경비를 서고 있으며, 이들을 모두 처치해야 메피스토와의 전투가 수월해진다.
특징 및 공략
증오의 억류지는 디아블로 II의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앵벌(아이템 파밍)' 장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 메피스토 런: 2층 웨이포인트에서 3층 입구까지의 거리가 짧고, 3층의 구조가 고정되어 있어 효율적인 파밍이 가능하다.
- 등장 몬스터: 언데드 계열인 '언데드 스티지언 돌(Undead Stygian Doll)'이 등장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이들은 죽을 때 강력한 자폭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고난이도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 환경적 요소: 혈액과 시체로 가득 찬 끔찍한 환경 묘사가 특징이며, 메피스토와의 전투 시에는 지형지물(강)을 사이에 두고 원거리 공격을 하여 안전하게 공략하는 전략이 널리 알려져 있다.
관련 퀘스트
- 증오의 억류지 (The Guardian): 제3막의 마지막 퀘스트로, 메피스토를 처치하고 지옥으로 통하는 붉은 포탈을 여는 것이 목표이다. 메피스토를 처치하면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지옥의 대장간에서 파괴해야 다음 막으로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