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 기사단(DIABLO)
외관
참회 기사단(Penitent Knights)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세계관인 성역에 존재하는 기사단으로, 자카룸 교단 산하의 무력 조직 중 하나이다.
개요
참회 기사단은 과거 자신의 죄를 씻고 속죄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결성된 집단이다. 이들은 빛의 대성당의 교리에 따라 악을 척결하고 대천사 티리엘과 같은 정의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활동한다. 일반적인 자카룸 성기사단에 비해 더욱 광신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성향을 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징
- 속죄의 의식: 기사단원들은 입단 과정에서 과거의 죄를 고백하고 이를 씻어내기 위한 혹독한 육체적, 정신적 고행을 수행한다.
- 복장: 주로 어두운 색조의 갑옷을 착용하며, 등 뒤에는 자신의 죄를 상징하는 무거운 쇠사슬이나 십자가 형태의 문양을 새기기도 한다.
- 교리: 악마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악의 유혹을 경계하는 것을 제1의 원칙으로 삼는다.
작중 행적
참회 기사단은 성역 전역에서 악마의 위협이 감지되는 곳에 파견되어 전투를 수행한다. 이들은 트리스트럼의 비극 이후, 세상에 드리운 악의 그림자를 제거하기 위해 보다 공격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디아블로 4의 시점에서는 릴리트의 귀환과 함께 성역이 혼란에 빠지자, 이들 역시 교단의 명령에 따라 각지에서 활동하며 인간들을 보호하거나, 때로는 지나치게 과격한 신념으로 인해 민간인과 갈등을 빚기도 한다.
관련 인물
- 이나리우스: 참회 기사단이 숭배하는 대상 중 하나이나, 실제 기사단의 지휘 체계는 자카룸의 고위 성직자들에게 귀속되어 있다.
- 로라스 나르: 과거 호라드림의 일원으로서 이들과 협력하거나 충돌했던 기록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