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DIABLO)
외관
개요
천상(DIABLO)은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에서 제작하고 배급한 쿼터뷰 방식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동명의 해외 유명 게임인 '디아블로'와는 제목의 표기만 같을 뿐, 게임의 세계관이나 시스템과는 무관한 독자적인 국산 게임이다.
게임 특징
- 동양 판타지 세계관: 서양식 중세 판타지가 아닌, 한국의 전통 설화와 무협 세계관을 결합한 독특한 설정을 차용하였다.
- 핵 앤 슬래시 시스템: 다수의 적을 몰아서 처치하는 빠르고 시원한 전투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직업군: 검객, 도사, 술사 등 한국적인 색채가 짙은 캐릭터 클래스를 제공한다.
주요 콘텐츠
퀘스트 시스템
메인 시나리오를 따라가는 '영웅의 길'과 특정 아이템을 수집하는 '의뢰'로 나뉘어 있다. NPC와의 대화를 통해 세계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투 및 성장
- 레벨업: 적을 처치하여 얻는 경험치를 통해 능력치를 분배하고 스킬 포인트를 획득한다.
- 장비 강화: 강화석을 사용하여 무기와 방어구의 성능을 높일 수 있으며, 특정 단계 이상에서는 보너스 옵션이 부여된다.
비판 및 논란
본 게임은 출시 당시 '디아블로'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워 마케팅을 진행하였으나, 실제 게임성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 시리즈와 유사성을 주장하는 오해를 샀다. 이로 인해 이름값에 기대어 유저를 현혹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