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카직스(LEAGUEOFLEGENDS)

게임세상 위키
카직스 (Kha'Zix)
항목 내용
본명 카직스 (고대 슈리마어: '자신과 마주하라')
별명 렝가
별칭 공허의 약탈자
종족 공허 태생 (아종 불명)
대명사 남성
출신 공허
무기
상태 생존
거주지 불명 (추정: 슈리마 정글)
가족 감시자들 (창조주)
직업
지역 공허
관계 초가스, 코그모, 렝가, 벨코즈, 벨베스


공허는 커지고, 공허는 적응한다. 수많은 공허의 피조물 중 이 진리가 가장 잘 드러나는 존재가 바로 카직스다. 진화는 이 돌연변이 괴물의 핵심 동력이며, 그는 살아남아 강자를 사냥하기 위해 태어났다. 사냥에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카직스는 먹잇감을 더 효과적으로 제압하고 처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다. 처음에는 무지한 짐승에 불과했던 카직스의 지능은 신체와 함께 발달했다. 이제 이 괴물은 사냥을 계획하고, 사냥감이 느끼는 극심한 공포를 이용하기까지 한다.

> 사냥하고, 먹어치우고, 적응하라. > — 카직스

배경

초기 생애

카직스는 다른 모든 공허 태생들과 마찬가지로, 런테라에 침투해 정보를 수집하려는 감시자들이 유기물을 조작해 만든 피조물이다. 카직스는 감시자들을 위해 궁극의 포식자가 되려는 야망을 품은 특별한 공허 태생이다. 탄생 직후, 카직스는 연약하고 굶주린 상태였기에 적응과 진화를 빠르게 이끌어내지 못할 작은 생물들만을 잡아먹었다. 더 강력한 힘을 갈망하던 카직스는 자신의 생존을 걸고 더 위험한 생물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사냥할 때마다 그들의 생물학적 정수를 흡수한 카직스는 정글을 배회하며 모든 종류의 생물을 집어삼키는 완벽에 가까운 포식자로 성장했다.

근대사

키일라쉬와의 조우

슈리마 인근의 정글과 사바나를 배회하던 카직스는 바스타야 부족 중 하나인 키일라쉬 종족과 마주쳤다. 당시 부족의 우두머리였던 폰자프는 카직스의 공포스러운 모습을 목격했으나 처치하지 못했다. 카직스는 키일라쉬들 사이에서 두려운 공허의 괴물로 악명을 떨쳤으며, 부족 내 가장 용맹한 사냥꾼들도 그를 사냥하는 데 실패했다.

렝가에게 쫓기다

훗날 폰자프에게 버림받은 아들 렝가는 가문에서 추방당했던 자신의 명예를 되찾고 부족으로 돌아가기 위해 카직스의 머리를 전리품으로 가져오라는 임무를 받았다. 카직스가 배회하는 정글을 샅샅이 뒤진 렝가는 그가 랩터 무리를 사냥하는 흔적을 발견했다. 랩터의 정수를 포식하던 카직스의 등에서는 새로운 팔이 돋아났고, 곧 물이 뚝뚝 떨어지는 날개로 펼쳐졌다. 나무 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렝가는 기습을 시도했으나 너무 성급했다. 카직스는 렝가의 단검을 쳐낸 뒤 발톱으로 그의 왼쪽 눈을 찢어버렸다. 한쪽 눈을 잃은 렝가는 카직스가 자신의 눈을 발톱으로 잡아 올리며 조롱하듯 삼키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분노한 렝가는 포효하며 맨손으로 카직스에게 달려들었고, 둘은 피비린내 나는 혈투를 벌였다.

카직스는 이 싸움에서 살아남았지만, 렝가의 공격으로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피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이 사건 이후, 카직스는 렝가를 포식하고 더 완벽한 포식자로 진화하기 위한 다음 목표로 삼게 되었다.

외형

공허의 약탈자 카직스는 진화와 적응의 공포스러운 화신이다. 그는 발톱이 달린 발로 걷는 이족 보행 생물이며, 구부정한 자세는 끊임없이 폭력을 행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위협적인 인상을 준다. 몸은 키틴질 외골격으로 덮여 있고, 몸 색깔은 공허의 부자연스러운 보라색, 검은색, 그리고 가끔은 기괴한 녹색이 뒤섞여 있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붉은 눈은 곤충이나 파충류를 연상시키며, 앞팔에서 튀어나온 칼날은 사냥을 거듭하며 형태가 변하고 진화한다. 이 칼날은 매끄럽고 치명적일 수도, 파괴를 위한 톱날 형태가 될 수도 있다.

성격

창조 당시 카직스는 죽이고 먹는 것밖에는 모르는 지능 없는 괴물이었다. 그러나 진화 능력을 통해 카직스는 지능과 용맹함, 그리고 잔혹한 유머 감각을 갖춘 자의식을 갖게 되었다. 카직스는 자부심이 강하며 자신보다 강해지기 위해 "가치 있는 사냥감"을 찾아 헤맨다. 렝가와의 라이벌 관계도 그가 렝가를 대등한 상대로 여기면서 시작되었다. 렝가를 사냥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지라도, 카직스는 공허 태생으로서 강한 생명체를 사냥하라는 본능과 오만함 때문에 그 목표를 굽히지 않는다.

능력

  • 공허 태생 생리학: 카직스는 감시자들이 공허에서 유기물을 조작하여 만든 생명체이다. 공허 태생은 현실을 파괴하려는 내재된 욕망을 지니고 있으며 형태와 기능이 매우 다양하다. 카직스는 포식자로서 궁극의 진화를 이루기 위해 빠르게 적응하도록 설계되었다.
    • 적응형 진화: 다른 존재를 포식함으로써 카직스는 자신의 신체를 변이시켜 빠르게 적응하고 진화한다. 그는 이 능력을 여러 번 사용하여 다양한 생물학적 무기와 도구를 개발했다. 또한 충분한 물질을 섭취하면 기존의 돌연변이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 공포 감지: 카직스는 강력하고 날카로운 발톱을 지니고 있다. 이 발톱으로 렝가의 사냥용 단검을 쳐내고 그의 눈을 빼앗았다.
      • 도약: 카직스는 날개를 사용하여 고속으로 비행하거나 먼 거리를 도약할 수 있다. 그는 슈리마 인근에서 랩터 둥지를 먹어치운 후 이 능력을 진화시켰다.
      • 공허의 가시: 어깨에 달린 가시를 투사체로 발사할 수 있다. 생물학적 포병과 같은 역할을 하며 접촉 시 폭발한다. 발사 후 빠르게 재생할 수 있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 공허의 습격: 공허 태생의 본성 덕분에 환경에 섞여 몸을 숨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냥감에게 몰래 접근하여 매복 공격을 감행한다.
      • 재생력: 다른 생명체의 유기물을 포식하여 입은 부상을 수리하고 신체를 재생할 수 있다.

관계

렝가는 카직스의 머리를 전리품으로 가져오라는 임무를 받고 그를 사냥하러 나섰다. 둘은 해 질 녘부터 동틀 녘까지 싸웠으나, 결국 죽음 직전에 이르러서야 마지못해 떨어져 나갔다. 카직스는 이제 자신과 대등한 유일한 사냥감인 렝가를 정복하고 먹어치우길 갈망한다.

트리비아

  • 키일라쉬 전설에 따르면 카직스의 이름은 고대 슈리마어로 "자신과 마주하라"는 뜻인데, 이는 먹잇감의 강점을 흡수하여 진화하는 그의 능력을 암시할 수 있다.

변경 기록

캐릭터 정보
추가됨.


참고 문헌


함께 보기

챔피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