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나락(LEAGUEOFLEGENDS)
외관
개요
칼바람 나락(Howling Abyss)은 MOBA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공식 게임 모드 중 하나이자, 해당 모드가 진행되는 전용 맵의 명칭이다. '무작위 총력전(ARAM, All Random All Mid)'이라는 명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소환사의 협곡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규칙과 빠른 게임 진행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맵 구조
칼바람 나락은 이름 그대로 '칼바람이 부는 심연' 위에 위치한 다리 형태의 단일 공격로로 구성되어 있다.
- 단일 공격로: 맵의 구조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어 지속적인 교전이 발생한다.
- 상점 이용 제한: 사망해야만 상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아이템 구매가 불가능하다.
- 체력 회복 구슬: 맵 중앙 양측에 일정 시간마다 재생되는 체력 회복 유물이 존재한다.
주요 규칙
- 챔피언 무작위 선택: 플레이어는 보유한 챔피언 및 로테이션 챔피언 중 하나가 무작위로 배정된다. '주사위' 포인트를 사용하여 챔피언을 재추첨할 수 있다.
- 귀환 불가: 우물로 귀환하는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다.
- 레벨 및 골드: 소환사의 협곡보다 경험치와 골드 획득량이 훨씬 높게 설정되어 있어 빠르게 레벨이 오르고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다.
- 진영 보호: 본진 우물 내에 머물지 않으면 초당 체력이 급격히 감소하는 디버프가 적용되어, 우물 대기(잠수)를 방지한다.
전략 및 팁
- 포킹(Poking) 챔피언: 사거리가 긴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이 맵 구조상 매우 유리하다.
- 진입 및 군중 제어기(CC): 좁은 길목에서 한타가 자주 일어나므로, 광역 군중 제어기를 가진 챔피언의 효율이 높다.
- 눈덩이(표식/돌진): 칼바람 나락 전용 소환사 주문인 '표식'을 활용하면 근접 챔피언도 원거리 챔피언에게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유래
본래 유저들이 '증명의 전장(Proving Grounds)' 맵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었던 규칙인 'All Random All Mid'가 정식 모드로 채택되면서 현재의 '칼바람 나락' 맵이 제작되었다. 프렐요드 지역의 설정을 배경으로 하며, 맵 곳곳에서 프렐요드 관련 캐릭터들의 상호작용 대사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