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곤 산(LEAGUEOFLEGENDS)
외관
개요
개요
타곤 산(Mount Targon)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인 룬테라에 존재하는 가장 거대하고 신비로운 산봉우리이다. 룬테라 대륙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순히 지리적인 고점일 뿐만 아니라 천상의 영역과 필멸자의 세계가 맞닿아 있는 신성한 장소로 여겨진다.
특징
타곤 산은 정상에 도달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다. 수많은 이들이 명예, 지식, 혹은 힘을 얻기 위해 등반을 시도하지만, 혹독한 환경과 초자연적인 시련으로 인해 대부분은 산기슭에서 발길을 돌리거나 목숨을 잃는다.
정상에 도달한 극소수의 필멸자는 '성위(Aspects)'라 불리는 천상 존재의 힘과 결합되어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거나, 타곤의 뜻을 대행하는 사자가 된다.
관련 인물
타곤 산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거나, 정상에서 성위의 힘을 얻은 챔피언들은 다음과 같다.
문화 및 종교
타곤 산 기슭에는 산을 숭배하는 다양한 부족들이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타곤 산을 신성시하며, 산에서 내려오는 징조를 해석하거나 성위를 받드는 의식을 거행한다. 가장 대표적인 집단으로는 '라코어(Rakkor)' 부족이 있으며, 이들은 타곤 산의 신성함을 지키는 전사 집단으로 유명하다.
게임 내에서의 위상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 설정상 타곤 산은 룬테라의 질서를 유지하는 중요한 축이다. 특히 성위들의 존재는 필멸자들의 운명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공허(Void)나 다크윈과 같은 세계적 위협에 맞서는 중요한 방어선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