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엘의 기록(DIABLO)
외관
티라엘의 기록(Tyrael's Log)은 디아블로 2의 제4막에서 등장하는 퀘스트 아이템이다.
개요
티라엘의 기록은 제4막의 두 번째 퀘스트인 지옥의 대장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아이템이다. 설정상 대천사 티라엘이 지옥의 대장간과 메피스토의 영혼석에 관해 남긴 기록물로 알려져 있다.
게임 내 역할
게임 시스템상으로는 직접적으로 인벤토리에 들어오는 아이템은 아니나, 제4막의 데커드 케인 혹은 헬포지(지옥의 대장간) 근처의 비석과 상호작용할 때 등장하는 설정상의 매개체이다.
- 지옥의 대장간 퀘스트: 플레이어는 지옥의 대장간에서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파괴해야 한다. 이때 티라엘의 기록은 왜 영혼석이 반드시 이곳에서 파괴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제공한다.
- 스토리 전달: 티라엘은 자신의 기록을 통해 영혼석을 파괴하지 않으면 악마들이 이를 다시 이용해 성역을 위협할 것이라는 경고를 남겼다.
설정 및 특징
티라엘의 기록은 인간이 아닌 천상의 존재가 남긴 지식으로, 성역의 영웅들이 악의 근원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 기록에 따르면 디아블로와 그 형제들이 사용하는 영혼석은 단순히 가두는 용기가 아니라, 그들의 힘을 성역으로 투영하는 통로와 같다고 명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