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엘의 기록(DIABLO)
외관
티리엘의 기록(Tyrael's Record)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공식 설정집이자, 대천사 티리엘의 시점에서 성역의 역사를 기록한 연대기적 서적 및 관련 콘텐츠를 일컫는다.
개요
티리엘의 기록은 대천사 티리엘이 인류와 성역을 지켜보며 남긴 방대한 분량의 회고록 형식을 취하고 있다. 게임 내에서는 아이템의 정보나 퀘스트의 배경 지식을 보충하는 도구로 활용되며, 외적으로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방대한 설정(Lore)을 집대성한 자료집의 성격을 띤다.
주요 내용
- 창조의 역사: 아누와 타타메트의 대립, 그리고 성역의 탄생에 관한 천상의 관점에서의 기록.
- 영원한 분쟁: 천상과 지옥 사이에서 벌어진 수천 년간의 전쟁과 티리엘이 참전했던 주요 전투들.
- 네팔렘의 태동: 천사와 악마의 결합으로 태어난 인류(네팔렘)의 잠재력과 그들을 향한 티리엘의 고뇌.
- 검은 영혼석의 비극: 디아블로의 부활과 그를 저지하기 위한 티리엘의 희생 및 필멸자가 되기로 한 결단.
특징
- 서술적 관점: 기존의 객관적 역사서와 달리, 정의의 대천사에서 필멸자가 된 티리엘의 인간적인 고뇌와 인류에 대한 연민이 묻어나는 문체로 서술된다.
- 정보의 보완: 게임 플레이 중 직접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각 인물들의 뒷이야기나, 성역의 지리 및 고대 문명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 연대기적 구성: 태초부터 디아블로 3까지 이어지는 주요 사건들을 연대기 순으로 정리하여 독자가 세계관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