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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본 멘데즈(미션)/대본(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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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가 자신의 클럽에서 티본 멘데즈와 대화를 나눕니다.
지지 자, 내 말 좀 들어봐, 알겠어? 내 말을 듣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난 멍청이가 아니야, 아미고(친구). 무슨 생각들을 하는 거야? 너랑 마이크가 생각하기에 내가 그저 예쁜 얼굴뿐이라고 생각하나? 그게 너희들의 수작인가? (CJ 등장) 자, 여기 이 친구가 내가 말했던 그 멍청한 힘 좀 쓰는 놈이야. 칼, 여긴 티본. 티본, 여긴 칼.
CJ 무슨 일이야?
티본 오랄레, 에세(친구).
지지 신경 쓰지 마, 우린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니까.
티본 야 이 친구야, 그렇게 짐만 되는 짓 좀 하지 마.
지지 짐이라고? 뭐가 짐인데? 지금 나까지 셋인데 내가 20%를 가져가고 있어. 그게 무슨 계산법이야? 그건 바보 같은 계산이라고, 임마! 너랑 마이크. 너희 놈들에게 내 영혼이라도 팔아야겠어, 결국 그렇게 되겠지, 안 그래? 내 13%를 빼앗아 먹으려고?
티본 거래 내용은 알고 있었잖아. 동의도 했고. 게다가 우리가 5%라고 했으면, 어쩔 뻔했지...?
지지 어쩔 뻔했냐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됐어? 수학만큼이나 말솜씨도 형편없나 봐?
티본 야, 이거 개인적인 문제로 만들고 싶은 거야, 에세?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그래... 뭐? 젠장... 빌어먹을! (지지를 보며) 야, 나 가봐야겠어.
지지 오, 안 되지. 그 수법은 내가 만든 거라고, 자기. 칼, 나랑 같이 가자. 가서 머리통 몇 개 좀 날려버려야겠어. 수송대가 습격당했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그냥 나갈 순 없어 티본, DEA의 함정일 수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