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고리노-파바노 전쟁 1(GTA)
페고리노-파바노 전쟁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IV에 등장하는 두 이탈리아계 미국인 범죄 조직 간의 분쟁이다.

| "이건 전쟁 선포다. 페고리노 패밀리와 파바노 패밀리는 이제 전면전에 돌입한다." — 지미 페고리노 |
전쟁의 발단
돈 지미 페고리노는 커미션의 일원이 되기 위한 수단으로 파바노 패밀리를 이용하려 했고, 이에 따라 올더니 남부의 한 오래된 정유소에서 그들과 회담을 주선했다. 그는 필 벨의 추천을 받은 니코 벨릭을 대동하여 저격총으로 회담을 감시하게 했다. 그러나 이 회담은 함정이었으며, 파바노 패밀리는 지미 페고리노를 암살하려 시도했다. 니코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페고리노와 파바노 조직원들 사이에 정유소 총격전이 벌어졌고, 다른 파바노 조직원 무리가 페고리노의 제안서를 챙겨 차량으로 도주했으나 니코가 그들을 모두 처단했다. 이 전투 중에 페고리노 범죄 패밀리의 조직원인 마르코 보나로와 피터 마체티가 사망했다. 이후 페고리노와 파바노 패밀리는 전면전에 돌입했으며, 페고리노가 올더니 시티의 오토 에로티카에서 회합 중이던 파바노 패밀리의 조직원들을 소탕하도록 니코 벨릭을 고용하면서 파바노 패밀리는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