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렐리 범죄 패밀리(GTA)
외관
포렐리 범죄 패밀리(Forelli Crime Family)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세계관 중 3D 세계관(GTA III, GTA: Vice City, GTA: Liberty City Stories)에 등장하는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직이다. 리버티 시티를 지배하는 5대 패밀리 중 하나로, 한때 도시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역사
포렐리 패밀리는 리버티 시티에서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마피아 조직 중 하나로 군림해 왔다. 1980년대 초반, 조직의 보스인 소니 포렐리는 마약 사업에 관심을 가지며 사업 확장을 꾀했다. 소니 포렐리는 당시 출소한 토미 버세티를 이용하여 바이스 시티의 마약 시장을 장악하려 했으나, 토미 버세티의 배신과 성공으로 인해 바이스 시티에서의 영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이후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들어서며 리버티 시티 내의 다른 마피아 조직들인 레오네 패밀리, 신다코 패밀리와의 영역 다툼이 격화되었다. 특히 살바토레 레오네가 이끄는 레오네 패밀리와의 대립이 치열했으며, 결과적으로 포렐리 패밀리는 점차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주요 인물
- 소니 포렐리(Sonny Forelli): 1980년대 포렐리 패밀리의 우두머리. 냉혹하고 계산적인 인물로, 토미 버세티를 이용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그에 의해 살해당한다.
- 마르코 포렐리(Marco Forelli): 소니의 친척이자 포렐리 패밀리의 주요 일원. 《GTA: Liberty City Stories》에서 살바토레 레오네의 명령을 받은 토니 시프리아니에게 암살당한다.
특징
- 영역: 주로 리버티 시티의 포틀랜드(Portland) 지역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 적대 관계:
- 레오네 패밀리 (Leone Crime Family)
- 신다코 패밀리 (Sindacco Crime Family)
- 토미 버세티 (Tommy Vercetti)
쇠퇴 및 결말
《GTA: Liberty City Stories》 시점까지도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레오네 패밀리의 부상과 내부적인 약화로 인해 조직원들이 다수 사살당하거나 체포되었다. 결국 《GTA III》의 배경인 2001년 시점에서는 리버티 시티 내에서의 조직력이 거의 와해된 상태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