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렐요드(LEAGUEOFLEGENDS)
외관
개요
프렐요드(Freljord)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세계관인 룬테라 북부에 위치한 혹독하고 얼어붙은 지역이다. 가혹한 기후와 끊임없는 내전으로 악명 높으며, 이곳의 주민들은 생존을 위해 강인한 신체와 전사로서의 기질을 길러왔다.
지리 및 환경
프렐요드는 거대한 빙하와 험준한 산맥으로 이루어진 대륙의 북단이다. 마법의 힘이 깃든 얼음인 '진 얼음(True Ice)'이 곳곳에 존재하며, 이 물질은 매우 강력한 냉기 마법을 발산하여 일반인은 접근조차 어렵다.
부족과 진영
프렐요드의 정세는 크게 세 개의 주요 부족 연합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들은 각자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대립하고 있다.
- 아바로사(Avarosa): 애쉬가 이끄는 부족으로, 프렐요드의 모든 부족을 하나로 통합하여 평화와 번영을 추구한다. 전설적인 선조 아바로사의 이상을 계승한다.
- 겨울의 발톱(Winter's Claw): 세주아니가 이끄는 부족으로, 강인함만이 생존을 보장한다고 믿으며 약육강식의 원리에 따라 프렐요드를 정복하고 통일하려 한다.
- 서리방패 부족(Frostguard): 리산드라가 이끄는 부족으로, 표면적으로는 고대의 지혜를 수호하는 자들이라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고대 감시자들의 부활을 획책하는 어두운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주요 인물
- 애쉬 (Ashe): 아바로사의 전모이자 프렐요드의 평화를 꿈꾸는 궁수.
- 세주아니 (Sejuani): 겨울의 발톱 부족의 전설적인 기수.
- 리산드라 (Lissandra)': 서리방패 부족의 지도자이자 냉기의 마녀.
- 브라움 (Braum): 프렐요드의 수호자로 알려진 심장 강한 사나이.
- 트린다미어 (Tryndamere): 멸망한 부족의 생존자이자 애쉬의 배우자.
- 올라프 (Olaf): 영광스러운 죽음을 찾아 헤매는 광전사.
- 볼리베어 (Volibear): 프렐요드의 고대 폭풍의 신.
- 오른 (Ornn): 프렐요드의 대장장이이자 반신.
- 애니비아 (Anivia): 프렐요드의 겨울을 관장하는 얼음 불사조.
- 누누와 윌럼프 (Nunu & Willump): 고대의 설인과 그를 길들인 소년의 모험담.
역사적 배경
과거 프렐요드는 '세 자매'라 불리는 리산드라, 세릴다, 아바로사가 다스리고 있었다. 이들은 공허의 존재들과 전쟁을 치르며 프렐요드를 지켜냈으나, 이후 리산드라의 배신과 자매간의 갈등으로 인해 오늘날과 같은 분열된 모습이 되었다. 현재 프렐요드는 과거의 잔재와 공허의 위협, 그리고 세 부족 간의 패권 다툼이 뒤섞인 혼돈의 시대를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