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방패병(DIABLO)
외관
해골 방패병(Skeleton Guard)은 디아블로 1편에 등장하는 언데드 계열의 몬스터이다. 일반 해골 병사와는 달리 방패를 장착하고 있어 방어적인 특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징
해골 방패병은 일반 해골 병사와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나, 한 손에는 검, 다른 한 손에는 방패를 들고 있다. 방패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해골보다 물리 공격을 차단하거나 튕겨내는 빈도가 다소 높게 측정된다.
- 방어 기제: 방패를 들고 있는 특성상 플레이어의 근접 공격을 일정 확률로 블록(Block)하여 피해를 무효화한다.
- 공격 방식: 주로 근접하여 검으로 휘두르는 공격을 가한다.
- 이동 속도: 느릿하게 움직이는 언데드 특유의 이동 속도를 보인다.
게임 내 위상
게임 초반부인 대성당 지역에서부터 등장하기 시작하며, 플레이어에게 위협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다수가 모여 있을 경우 통로를 막고 방패로 공격을 방어하기 때문에 근접 캐릭터가 상대하기에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전략
근접 공격을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라면 해골 방패병의 블록 확률을 고려해야 한다. 공격이 막힐 경우 반격을 허용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마법 공격을 사용하거나, 구석으로 유인하여 포위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원거리 캐릭터의 경우 방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마법을 사용하거나, 관통력이 있는 투사체를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처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