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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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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막(Act II)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 2(Diablo II)》의 두 번째 챕터이자, 게임의 배경이 되는 4개의 막(Act) 중 하나입니다. 사막 국가인 '루트 골레인(Lut Gholein)'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플레이어는 어둠의 방랑자를 추적하여 호라드림의 무덤에 봉인된 대악마 '바알'을 막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배경 및 설정

2막의 주 무대는 끝없이 펼쳐진 '아라노크 사막'입니다. 플레이어는 사막의 항구 도시인 루트 골레인에 도착하여, 사막을 잠식하는 어둠과 언데드들의 위협을 조사하게 됩니다. 호라드림의 마지막 생존자인 데커드 케인과 도시의 통치자인 제린, 그리고 용병 단장 그레이즈와 협력하여 전설적인 마법사 '탈 라샤'의 무덤을 찾아야 합니다.

주요 지역

  • 루트 골레인 (Lut Gholein): 사막의 보석이라 불리는 항구 도시이자 2막의 거점입니다.
  • 하수도 (Sewers): 도시 지하에 위치한 던전으로, 퀘스트를 통해 진입하게 됩니다.
  • 바위 투성이 황무지 (Rocky Waste): 사막 외곽의 첫 번째 필드입니다.
  • 메마른 언덕 (Dry Hills): 몬스터들이 대거 출몰하는 건조한 고원 지대입니다.
  • 죽음의 홀 (Halls of the Dead): '호라드릭 큐브'를 획득할 수 있는 던전입니다.
  • 머나먼 오아시스 (Far Oasis): 무성한 식물이 자라나는 지대로, '왕의 지팡이' 부품이 있는 곳입니다.
  • 잃어버린 도시 (Lost City): 영원한 밤이 깃든 장소입니다.
  • 뱀의 계곡 (Valley of Snakes): '발톱 독사 사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 비전의 성역 (Arcane Sanctuary): 소환사(Summoner)가 머물고 있는 공중 정원 형태의 미로입니다.
  • 탈 라샤의 무덤 (Tal Rasha's Tomb): 2막의 최종 목적지로, 일곱 개의 무덤 중 하나에 대악마 바알이 봉인되어 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 및 몬스터

  • 주요 인물:
    • 제린 (Jerhyn): 루트 골레인의 영주.
    • 아트마 (Atma): 마을의 주막 주인.
    • 드로그난 (Drognan): 도시의 마법사.
    • 파라 (Fara): 대장장이.
    • 메쉬프 (Meshif): 3막으로 이동시켜주는 뱃사공.
  • 보스 몬스터:
    • 두리엘 (Duriel): 고통의 대공. 탈 라샤의 무덤 내부에서 플레이어를 가로막는 최종 보스입니다.

주요 퀘스트

  1. 라다먼트의 소굴 (Radament's Lair)
  2. 호라드림의 도구 (The Horadric Staff)
  3. 오염된 태양 (Tainted Sun)
  4. 소환사의 비전 (Arcane Sanctuary)
  5. 일곱 개의 무덤 (The Seven Tombs)

특징

2막은 다른 막에 비해 맵의 구조가 넓고 복잡하며, 던전 탐색(특히 비전의 성역과 탈 라샤의 무덤)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2막에서 고용할 수 있는 '사막 용병'은 오라(Aura)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전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인기 있는 용병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