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GTA)
2009년(GTA)은 락스타 게임즈가 개발하고 락스타 노스가 제작한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2009년 출시작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2009년에는 시리즈의 외전 격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 차이나타운 워즈(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가 발매되어 시리즈의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이끌었다.
개요
2009년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가 콘솔의 경계를 넘어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새로운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 해이다. 특히 닌텐도 DS로 출시된 차이나타운 워즈는 시리즈 고유의 오픈 월드 시스템을 휴대용 기기에 최적화하며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다.
주요 출시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차이나타운 워즈
그랜드 테프트 오토: 차이나타운 워즈는 2009년 3월 17일 북미를 시작으로 출시된 시리즈의 13번째 작품이다.
- 플랫폼: 닌텐도 DS, PSP, iOS, 안드로이드
- 배경: 그랜드 테프트 오토 IV와 동일한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 특징:
- 카툰 렌더링 기법을 도입하여 휴대용 기기에서도 독특하고 가독성 높은 비주얼을 제공하였다.
- 닌텐도 DS의 터치스크린 기능을 활용한 미니게임(차량 탈취, 마약 거래 등)이 도입되었다.
- 탑다운(Top-down) 뷰 방식을 채택하여 2D 시절의 향수를 자극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게임 시스템을 결합하였다.
게임플레이의 변화
2009년 출시된 이 게임은 기존 3D 기반의 시리즈와 달리 다음과 같은 차별점을 가진다.
1. 마약 거래 시스템 플레이어는 도시 전역의 딜러들과 교류하며 마약을 구매하고 판매하여 자금을 모을 수 있다. 이는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2. 카메라 시점 고정된 탑다운 뷰를 사용하되, 카메라가 차량의 이동에 따라 역동적으로 회전하는 방식을 취하여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구현했다.
3. 시나리오 주인공 '황 리(Huang Lee)'가 가문의 복수를 위해 리버티 시티로 돌아오며 벌어지는 범죄 조직 간의 암투를 다루고 있다.
평가
2009년의 GTA는 휴대용 기기에서도 완전한 오픈 월드 게임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메타크리틱(Metacritic) 등 주요 비평 사이트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2009년 최고의 휴대용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