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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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5년은 샌드박스 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하고 배급하는 샌드박스형 오픈 월드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근미래의 디스토피아적 가상 현실을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사회 시스템이 붕괴된 가상의 2025년을 배경으로 생존 전략을 세우고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해야 한다.
배경 세계관
작중 배경인 '2025년'은 2024년 말 발생한 전 세계적인 통신망 마비 사태 이후 정부 기능이 정지된 가상의 시간대이다. 도시는 황폐화되었으며, 과거의 기술력을 유지하려는 '테크노 연합'과 무법 지대를 장악한 '스캐빈저' 세력 간의 갈등이 핵심 스토리라인이다.
주요 게임 시스템
- 자원 관리: 물, 식량뿐만 아니라 '에너지 셀'을 확보하여 거점의 전력을 유지해야 한다.
- 세력 연합: 게임 내 존재하는 NPC 세력과 협상하거나 적대할 수 있는 동적 관계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 기상 변화: 실시간 날씨 변화가 캐릭터의 체력 및 이동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 모딩 지원: 스팀 워크샵을 통한 사용자 정의 모드 제작이 공식적으로 지원된다.
등장 세력
테크노 연합 (Techno Union)
과거 정부의 기술을 복구하여 인류를 재건하려는 집단이다. 질서와 효율을 중시하지만, 강압적인 통치 방식으로 인해 반발을 사고 있다.
스캐빈저 (Scavengers)
약육강식의 논리를 따르는 무장 집단이다. 주로 도시의 폐허를 탐사하며 생존 물자를 약탈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평가 및 반응
발매 직후 높은 자유도와 현실적인 물리 엔진으로 인해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다만, 초기 버전의 잦은 버그와 높은 진입 장벽은 주요 비판 요소로 지적된다. 2025년 3월 기준으로 메타크리틱 점수 84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