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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막(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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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4막(Act IV)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Diablo) 시리즈의 네 번째 단계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 지역은 대개 지옥(Hell)의 중심부를 배경으로 하며, 게임의 대단원을 향해 나아가는 가장 고난도의 지역으로 구성된다.

디아블로 1

디아블로 1에서의 4막은 존재하지 않는다. 본래 게임은 총 16개의 지하층으로 구성된 던전을 탐험하며, 16층에서 디아블로를 처치하는 것으로 종료된다.

디아블로 2

디아블로 2의 4막은 지옥의 대장간을 배경으로 한다. 게임 내에서 가장 짧은 막(Act)이지만, 그만큼 밀도 높은 구성과 난이도를 자랑한다.

주요 지역

  • 지옥의 성채 (The Pandemonium Fortress): 4막의 유일한 안전지대이자 거점이다. 티라엘이 주둔하고 있다.
  • 절망의 평원 (Outer Steppes)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City of the Damned)
  • 불길의 강 (River of Flame): 대장장이 헤파스토가 지키고 있는 곳으로, 헬포지를 파괴해야 하는 퀘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 혼돈의 성역 (Chaos Sanctuary): 디아블로가 봉인되어 있는 최종 장소이다. 5개의 봉인을 모두 해제하면 디아블로가 소환된다.

주요 인물

  • 티라엘: 정의의 대천사로, 주인공에게 임무를 부여한다.
  • 데커드 케인: 트리스트럼에서 구출된 이후 이곳에서도 조언자 역할을 수행한다.
  • 할리엘: 지옥의 성채 내 상인이다.

주요 보스

  • 디아블로 (Diablo): 4막의 최종 보스이자 공포의 군주이다. 혼돈의 성역에서 그를 처치하면 4막이 완료되고 5막(확장팩 기준)으로 이동하게 된다.

디아블로 3

디아블로 3의 4막은 천상계(High Heavens)를 배경으로 한다. 말티엘의 습격으로 인해 타락해가는 천상의 수도 '은빛 탑'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요 내용

  • 디아블로가 검은 영혼석을 통해 모든 악마의 영혼을 흡수하고 '대악마'로 각성하여 천상을 침공한다.
  • 플레이어는 이테리엘, 아우리엘 등 앙기리스 의회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디아블로를 저지해야 한다.

주요 보스

  • 이주알: 2막에 이어 다시 등장하는 타락한 천사이다.
  • 라카노트: 절망의 군주로, 은빛 탑 입구에서 전투가 발생한다.
  • 디아블로: 희망의 정원에서 최종 결전을 벌이며, 이후 5막으로 연결된다.

디아블로 4

디아블로 4의 캠페인은 '막' 구조를 따르지만, 1~3막을 순서와 상관없이 진행한 뒤 4막이 고정된 순서로 해금되는 방식을 취한다. 4막의 주된 내용은 릴리트의 행방을 쫓아 케지스탄으로 이동하여 네이렐과 함께 떠나는 여정을 다룬다.

  • 관련 퀘스트: '등불이 꺼진 곳', '뼈의 둥지' 등 주요 인물들과의 조우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