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바이스 시티(GTA)
외관
개요
그랜드 테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Grand Theft Auto: Vice City)는 록스타 게임즈에서 발매한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의 뒤를 잇는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3D 세계관의 두 번째 작품이다. 1980년대 미국의 마이애미를 모델로 한 가상의 도시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줄거리
1986년, 리버티 시티의 마피아 조직 포렐리 패밀리의 조직원 토미 버세티는 15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다. 조직의 보스 소니 포렐리는 그를 바이스 시티로 보내 마약 거래를 감독하게 하지만, 거래 현장이 습격을 받아 돈과 마약을 모두 잃게 된다. 토미는 범인을 찾아내고 바이스 시티의 범죄 세계에서 자신의 제국을 건설하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등장인물
- 토미 버세티: 주인공. 냉철하고 야심 찬 인물로, 바이스 시티의 범죄 조직을 장악해 나간다.
- 랜스 밴스: 토미의 동업자이자 친구. 다혈질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 켄 로젠버그: 토미의 변호사. 겁이 많고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게임 전반에 걸쳐 조력자 역할을 한다.
- 리카르도 디아즈: 바이스 시티의 마약왕이자 게임 초반의 주요 적대자.
특징
- 시대적 배경: 1980년대 특유의 네온사인, 화려한 패션, 신시사이저 기반의 팝 음악 등을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영화 '스카페이스'와 드라마 '마이애미 바이스'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 음악: 게임 내 라디오 스테이션을 통해 80년대 히트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는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 부동산 시스템: 플레이어는 도시 곳곳의 부동산을 구입하여 은신처로 사용하거나, 사업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탈것: 자동차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헬리콥터, 보트 등 전작보다 더욱 다양한 이동 수단이 추가되었다.
평가
바이스 시티는 발매 직후 평단과 대중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전작의 게임성을 계승하면서도 더 발전된 스토리텔링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80년대 분위기를 강조한 연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타크리틱 등 주요 게임 매체에서 역대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