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Vice City의 등장인물 1(GTA)
외관
개요
토미 버세티(Tommy Vercetti)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제작한 오픈 월드 액션 게임 GTA: Vice City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 캐릭터이다. 1986년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리버티 시티의 마피아 조직원이었던 그가 바이스 시티의 범죄 제국을 건설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상세 정보
배경
1971년, 토미 버세티는 소니 포렐리의 명령으로 하우드 구역에서 암살 임무를 수행하던 중 11명의 조직원에게 매복 공격을 받았다. 그는 전원 사살에 성공했으나, 이 사건으로 '하우드 도살자(The Harwood Butcher)'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고 15년형을 선고받아 복역했다. 1986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그는 포렐리 패밀리의 보스인 소니 포렐리에 의해 바이스 시티로 파견된다.
게임 내 역할
바이스 시티에 도착한 직후 마약 거래 현장에서 습격을 받아 조직의 자금과 마약을 모두 잃게 된다. 소니 포렐리에게 빚을 갚기 위해 바이스 시티 내에서 정보를 수집하며 배후를 찾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변호사 켄 로젠버그, 무기상 필 캐시디, 마약 거물 랜스 밴스 등과 얽히며 도시의 언더그라운드 세계를 장악하게 된다.
특징
- 성격: 냉철하고 계산적이며, 다혈질적인 면모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자신의 사업을 방해하는 자들에게는 가차 없는 처단을 내리는 전형적인 냉혈한의 모습을 보인다.
- 성우: 레이 리오타(Ray Liotta)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으며, 이는 GTA 시리즈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연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능력: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들과 달리 본작에서 최초로 수영을 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물에 빠지면 즉사). 하지만 다양한 화기 조작과 차량 운전, 부동산 매입을 통한 자산 관리 등에 능숙하다.
주요 관계
- 소니 포렐리: 토미의 옛 고용주이자 최종 보스. 토미를 끊임없이 압박하며 배신을 유도한다.
- 랜스 밴스: 토미의 동업자이자 파트너. 이후 토미를 배신하여 갈등의 중심에 선다.
- 켄 로젠버그: 토미의 바이스 시티 정착을 돕는 변호사로, 토미의 오른팔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