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어드밴스(GTA)
외관
그랜드 테프트 오토 어드밴스(Grand Theft Auto Advance, 이하 GTA 어드밴스)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발매한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의 작품으로, 게임보이 어드밴스 플랫폼으로 출시된 유일한 작품이다.
개요
본래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의 포팅 버전으로 개발이 시작되었으나,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하드웨어 한계로 인해 결국 독자적인 스토리를 가진 프리퀄 게임으로 제작 방향이 변경되었다. 시리즈 초창기의 2D 탑다운(Top-down) 시점을 계승하고 있다.
스토리
작중 배경은 2000년의 리버티 시티이다. 주인공 마이크(Mike)는 자신의 파트너인 비니와 함께 도시를 떠나려 하지만, 비니가 탄 차가 폭발하며 사망하게 된다. 마이크는 친구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고 복수를 하기 위해 범죄 조직의 세계로 뛰어들게 된다. 이 작품의 시점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의 1년 전 상황을 다루고 있다.
게임 플레이
- 시점: 1, 2편과 동일하게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탑다운 시점을 사용한다.
- 그래픽: 2D 스프라이트 방식을 사용하며, 플랫폼 특유의 해상도 내에서 리버티 시티를 구현하였다.
- 미션: 휴대용 기기의 특성을 고려하여 미션의 길이가 비교적 짧게 구성되어 있으며, 세이브 포인트 기능을 지원한다.
- 상호작용: 차량 탈취, 무기 사용 등 기존 GTA 시리즈의 핵심 메커니즘을 충실히 구현하였다.
평가
메타크리틱 등 게임 리뷰 사이트에서는 휴대용 기기에서 대규모 오픈 월드 게임을 구현하려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조작감의 불편함과 전작들에 비해 제한적인 게임성으로 인해 시리즈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