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Lost(GTA)
외관
개요
Get Lost(GTA)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개발 및 배급하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기존 GTA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 타이틀과는 차별화된 독립적인 외전격 작품으로, 현대의 미로와 같은 도시를 배경으로 길을 잃은 주인공이 탈출구를 찾아 헤매는 생존과 모험을 강조한 게임플레이를 선보인다.
줄거리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기억을 잃은 채 거대 도시 '로스트 시티(Lost City)'의 한복판에서 눈을 뜬다. 지도나 GPS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이 폐쇄된 도시에서, 주인공은 범죄 조직과 부패한 경찰, 그리고 도시를 가로막는 끝없는 미로형 도로망 사이에서 살아남아 도시를 빠져나가야 한다.
게임플레이
-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부재: 미니맵이 존재하지 않으며, 플레이어는 도시의 랜드마크와 주변 환경을 직접 관찰하여 길을 찾아야 한다.
- 방향감각 상실(Get Lost) 시스템: 도시 곳곳에 설치된 왜곡 장치로 인해 플레이어의 방향 감각이 상실되는 연출이 삽입된다. 이 시스템이 발동되면 화면이 흔들리고 나침반이 오작동한다.
- 생존 요소: 이동 중 차량의 연료가 고갈되거나 식료품을 구해야 하는 등 현실적인 생존 요소를 포함한다.
등장 인물
- 주인공: 이름과 과거가 불명확한 인물. 도시를 탈출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이다.
- 안내자(The Guide): 도시 곳곳의 공중전화를 통해 주인공에게 알 수 없는 조언을 건네는 의문의 인물.
비판 및 평가
출시 직후, 기존 GTA 시리즈의 화끈한 액션보다 길 찾기와 퍼즐 요소에 집중했다는 점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특히 "지도가 없는 오픈 월드는 불친절하다"는 평과 "탐험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이 대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