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The Lost and Damned(GTA)
외관
그랜드 테프트 오토: 더 로스트 앤 댐드(Grand Theft Auto: The Lost and Damned, 줄여서 TLAD)는 록스타 게임즈가 개발한 그랜드 테프트 오토 IV의 첫 번째 공식 확장팩입니다. 본편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 IV의 무대인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하며, 바이커 갱단인 '더 로스트(The Lost)'의 부두목 조니 클레비츠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개요
본 작품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IV의 외전 성격으로, 본편의 주인공 니코 벨릭이 겪는 사건들과 시간대를 공유합니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거친 분위기를 띠고 있으며, 바이크 라이딩과 갱단 활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
- 조니 클레비츠 (Johnny Klebitz): 본작의 주인공이자 '더 로스트' 갱단의 부두목. 갱단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지만, 갱단 내외의 갈등에 휘말리게 됩니다.
- 빌리 그레이 (Billy Grey): '더 로스트'의 두목.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이전보다 더욱 과격하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갱단을 운영하려 하여 조니와 대립합니다.
- 애슐리 버틀러 (Ashley Butler): 조니의 전 여자친구이자 심각한 마약 중독자. 조니를 끊임없이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습니다.
- 말크 래미 (Malc): '더 업타운 라이더스'의 멤버이자 조니의 조력자입니다.
게임플레이 특징
- 바이크 액션: 본편보다 바이크 조작감이 개선되었으며, 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는 갱단 미션이 비중 있게 다뤄집니다.
- 갱단 시스템: 게임 진행 중 동료들을 호출하여 함께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이 동료들은 미션을 수행할수록 경험치가 쌓여 성능이 강화됩니다.
- 새로운 무기 및 이동 수단: 유탄 발사기, 톱오프 샷건 등 바이커 컨셉에 맞춘 새로운 무기들이 추가되었습니다.
- 멀티플레이어: 새로운 바이커 기반의 멀티플레이어 모드들이 다수 도입되었습니다.
수록곡
본작에서는 바이커 문화의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하드 록, 헤비 메탈, 펑크 록 위주의 곡들이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라디오 채널인 LCHC(Liberty City Hardcore)가 대폭 개편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