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rty City(GTA)
외관
개요
리버티 시티(Liberty City)는 락스타 게임즈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도시이다. 이 도시는 미국의 뉴욕시를 모델로 제작되었으며, 시리즈 역사상 가장 자주 등장한 배경지이기도 하다. 리버티 시티는 범죄와 부패,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을 향한 욕망이 뒤섞인 대도시로 묘사된다.
지리 및 구획
리버티 시티는 일반적으로 크게 세 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 포틀랜드(Portland): 주로 공업 지대와 항구, 빈민가가 밀집해 있는 구역이다.
- 스톤턴 아일랜드(Staunton Island): 고층 빌딩이 즐비한 도심 업무 지구로, 뉴욕의 맨해튼에 해당한다.
- 쇼어사이드 베일(Shoreside Vale): 주거 지역과 공항이 위치한 교외 지역이다.
주요 등장 작품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하는 대표적인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 Grand Theft Auto III: 3D 세계관의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리버티 시티가 처음으로 입체적으로 구현되었다.
- Grand Theft Auto Advance: 휴대용 기기로 발매된 작품으로, 2D 시점을 채택하였다.
-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GTA III의 프리퀄 격인 작품으로, 포틀랜드와 스톤턴, 쇼어사이드의 과거 모습을 다룬다.
- Grand Theft Auto IV: HD 세계관으로 리메이크된 리버티 시티가 등장하며, 더욱 방대하고 현실적인 도시 설계를 보여준다.
-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닌텐도 DS 및 PSP 등으로 발매된 타이틀로, 도시 전역을 배경으로 한다.
문화 및 특징
리버티 시티는 '최악의 도시'라는 악명을 가지고 있다. 이는 게임 내 뉴스나 라디오 방송을 통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높은 범죄율과 부패한 정치인, 그리고 다양한 갱단들이 도시의 주도권을 놓고 다투는 모습이 강조된다.
- 자유의 여신상: 작중에서는 '행복의 여신상(Statue of Happiness)'으로 불리며, 작중 중요한 랜드마크로 등장한다.
- 경제: 월 스트리트를 모티브로 한 금융 지구 '알곤퀸(Algonquin)'이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