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st and Damned(GTA)
외관
그랜드 테프트 오토 IV: 더 로스트 앤 댐드(Grand Theft Auto IV: The Lost and Damned)는 록스타 게임즈에서 개발 및 유통한 《그랜드 테프트 오토 IV》의 첫 번째 확장팩이다. 2009년 2월 17일 Xbox 360으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후 PC와 PlayStation 3로도 이식되었다.
개요
본작은 리버티 시티의 바이커 갱단인 '더 로스트(The Lost)'의 부두목인 조니 클레비츠(Johnny Klebitz)를 주인공으로 한다. 원작의 주인공인 니코 벨릭이 동유럽 출신의 이방인으로서 겪는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 작품은 리버티 시티의 범죄 조직 내부의 의리와 갈등, 그리고 갱단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등장인물
- 조니 클레비츠 (Johnny Klebitz): 본작의 주인공이자 '더 로스트'의 핵심 멤버. 빌리 그레이가 수감되어 있는 동안 갱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빌리의 출소 후 갈등을 빚게 된다.
- 빌리 그레이 (Billy Grey): '더 로스트'의 회장. 무모하고 폭력적인 성격으로 인해 갱단을 위험에 빠뜨리는 인물이다.
- 짐 피츠제럴드 (Jim Fitzgerald): 조니의 가장 신뢰받는 친구이자 갱단의 일원.
- 애슐리 버틀러 (Ashley Butler): 조니의 전 여자친구이자 약물 중독자로, 갱단 내에서 여러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다.
특징 및 게임플레이
- 바이커 갱단 테마: 오토바이 운전 중심의 미션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포메이션 주행' 시스템이 추가되어 조직원들과 함께 달릴 때 체력을 회복하거나 방어력을 보충할 수 있다.
- 새로운 무기 및 탈것: 톱오프 샷건, 유탄 발사기, 파이프 폭탄 등 새로운 무기가 추가되었으며, 다양한 종류의 커스텀 오토바이가 등장한다.
- 미니 게임: 팔씨름, 에어 하키 등 갱단 아지트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니 게임이 포함되었다.
- 멀티플레이어: 바이커 테마에 맞춘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모드(예: Witness Protection, Chopper vs. Chopper 등)가 지원된다.
비판 및 평가
본작은 기존 《그랜드 테프트 오토 IV》의 세계관을 확장하면서도, 바이커 갱단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깊이 있게 다루어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조니 클레비츠라는 캐릭터의 비극적인 서사가 원작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