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이 바알의 하수인들에게 끔찍하게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지도 모르겠구나. 녀석은 내 마지막 남은 자식이었는데... 치유사로서 내가 맹세한 자비는 오직 인간에게만 베푸는 것이란다. 저들을 처단해 주게, 전사여. 단 한 놈도 남김없이 말이야!" — 말라, 아들 바누크의 죽음에 분노와 슬픔을 느끼며
바누크
성별 남성
소속 야만용사
가족 말라 (어머니)
상태 사망
등장 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 (언급만 됨)

바누크야만용사이자 말라의 아들이었다. 숙련된 궁수였던 그는 바알파괴의 군대에게 살해당하며 생을 마감했다.

전기

바누크는 트리스트럼디아블로가 다시 나타났다는 소식이 북부인들에게 전해지자 남쪽으로 향했던 다른 야만용사의 친구였다. 그 야만용사와 바누크는 친구가 가진 방랑벽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좋게 헤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바누크도 나이가 들면서 같은 갈망을 느끼기 시작했다.

1265년, 야만용사들은 가장 큰 시련에 직면했다. 바로 파괴의 군주 바알이 이끄는 악마 군대였다. 그 군대는 해로개쓰를 포위하고 공성전을 벌였다. 바알의 군대를 상대로 성공적인 작전을 이끌던 중, 바누크는 악마의 에 찔리고 말았다. 그의 상처는 너무나 깊어, 말라조차도 차라리 빨리 죽는 것이 축복이었다고 인정할 정도였다. 바누크를 수비대 최고의 궁수로 여겼던 퀄-케크 역시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참조